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8군 박물관’ 개관식 미8군 사령관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 박식순 중앙회장(세 번째)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진이 미8군 박물관에

:7<+중앙회(회장 박식 순, 1!기)는 10월 1!일 평 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미2사단미 군한국작전 전구 박물관 개관식’에 참 석해 축하했다. 박식순(1!기) 중앙회장 은 이재갑(14기) 한미우호 증진위원장과 함께 참석했 으며, 개관식은 윌라드 벌 러슨 미 군사령관, 찰스 바

우어리 미 육군 군사편찬연구소장, 윌리엄 알렉산더 박물관장의 축사에 이어 개관 기 념 케익 커팅식과 리본 커팅식이 진행되었 다. 또 미 군 및 한미연합사 관계자들과 함 께 박물관을 둘러보았다. 이날 문을 연 박물관은 기존 의정부 미2 사단 캠프 레드클라우드에 있던 것을 이전 해 개관한 것으로 1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의 미 2사단과 군의 전쟁사를 기록한 유물

과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7<+중앙회는 10년전부터 미 군 사령부 장교들과 매월 등산과 정기적인 포 럼을 개최해왔고, 서로의 행사 때마다 동 참하며 한미 우호 증진에 힘써 왔다. 박식 순 중앙회장은 “한미 :7<+ 장교단이 함께 하는 우리의 모임이 더욱 굳건한 동맹으로 거듭나 한반도의 비핵화는 물론, 세계 평 화와 안녕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길 희망한 다”고 전했다.

동문지휘 부대 7기동군단 방문 “고현석 군단장과 부대 장병 격려”

▲ 305$중앙회는 10월 27일 7기동군단을 방문해 고현석(29기) 군단장과 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7<+중앙회는 10월 2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제7기동군단을 방문 하여 고현석(2!기) 군단장과 부대 장 병들을 격려했다. 박식순(1!기) 중앙회장과 한진우 (20기) 차기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 원진과 이천지회 회장단은 부대 소개 브리핑을 받고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역사관을 관람한 후 오찬을 함께 하 며 군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

었다. 박식순 중앙회장은 “유일한 기 동군단으로서 북한의 도발 위협에 맞 서 강한훈련과 철저한 대응태세로 만 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에게 23만 :7<+QIV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국가 안보에는 군 과 민이 따로 없다. 우리 :7<+중앙 회도 국가 안위와 군, 대한민국 발전 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고 말했다.

육군 1사 1병영 기업 및 부대 초청행사 “청년 장병 취업 역량 강화”

10월 13일 ‘1사 1병영 기업·부대 초청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7<+중앙회는 지난 !월 13일 국방부 와 체결한 단기복무간부 취업지원 업무협 약에 이어, 10월 13일 육군이 계룡대에서 개최한 ‘1사 1병영 기업 및 부대 초청행사’ 에 참석해 청년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기반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2012년 시작한 ‘1사 1병영 운동’은 부대 와 기업이 맺는 일대일 자매결연으로 병 영체험견학, 기업 취업상담, 특강 지원 등의 교류 활동을 펼치는 국방부 추진사 업이다. 여운태 육군참모차장(중장)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한진우(20기) 차기회장, 남 기하(24기) 수석부회장, 조성태(26기) 사 무총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전역장병 취업정책 소개, 취업 확대를 위한 의견수 렴, 세계군문화엑스포 관람 등으로 진행 되었다.

육군은 이번 행사에서 논의한 방안을 토대로 우수 전역장병들의 현장 연수, 인

턴 채용 기회 확대 등 취업여건 개선에 역 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중앙회 수석부회장·감사 재무결산 회의

10월 21일 열린 수석부회장·감사 재무결산 회의

:7<+중앙회는 10월 21일 :7<+중앙 회관에서 수석부회장감사 재무결산 회 의를 열었다. 박식순 중앙회장을 비롯해 한진우(20 기) 차기회장, 노행식(21기) 선임수석부 회장, 김창수(22기)정인구(23기)장수영 (26기)이정희(2!기) 수석부회장, 김보현 (23기)김동수(27기) 감사, 반경남(22기) 이용우(23기) 특보, 조성태(26기) 사무총 장, 그리고 김인식(14기) 통일정신문화원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전반기 실시사항과 후반기 예정사항을 보고했으며 ▲중앙운영위원회(11월 24

일)와 정기총회 행복나눔행사 및 중앙회장 이취 임식(12월 27일) 계획 ▲중앙회 예 하 단체 행사 참 석 업무분장 ▲중 앙회 예하 조직편 성 및 명칭검토 내 용에 대해 토의했

다. 또 중앙회와 통일정신문화원의 3/4분 기(7f 월) 수입 및 지출현황을 보고했으 며 회비 및 분담금과 발전기금, 회보광고

수주액 등 수입현황을 분석했다. 특히, 노후화된 중앙회 사무국 가구 교 체를 위해 남기하(24기)장수영(26기) 수 석부회장이 기금을 협찬했다.

305$중앙회 이메일 이 변경됩니다 305$중앙회 공용 이메일 『NBJOSPUD!EBVN.OFU』이 다음의 카카오톡 통합 계정에 따라 12월 31일까지만 사용하며, 2023년 1월 1일부로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기 존 변 경

중앙회보 중앙회지표 참여 . 봉사 . 명예 발 행 인 박식순 편 집 인 손재문 고 문 박규직,이충구,허진규,조웅기, 차인태,김병묵,김규태,이동형, 이병권,최헌규,최용도,손종국, 진철훈,박진서 논설위원 김영래,이준식,이순창,정용상, 손의동,임홍재,강신장,정길화, 김성진,박효선,방호엽,김종서, 이상배,김동환,이동규,김규동, 박두환,임인호 편집위원 김인식, 반경남, 이용우, 조성태 기 자 김희진, 김창현 사무국 5. (02)552-1961~3 '.(02)784-7260 상근부회장 손재문 통정원 상임이사 김인식 사무총장 조성태 사무국장 윤준상 사무지원 조형진, 김희진, 김윤경, 김송이 제 작 처 금성기획 (02)333-4292(代) 회비납부 은행 계좌번호 우리은행 10 05-902-044765 하나은행 146-910018-15704 기업은행 233-087200-01-011 기부금처리용 국민은행 431801-01-152972 홈페이지 XXX.SPUD.PS.LS 이 메 일 NBJOSPUD!SPUD.PS.LS(공용) QSFTT!SPUD.PS.LS(보도자료) 주 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98 305$중앙회관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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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장교연합회 회장단 초청 통일안보 토론회 개최 육·해·공사, 3사 등 “국방안보 및 우수 초급장교 양성방안 논의”

▲ 305$중앙회와 305$통일정신문화원은 10월 25일 예비역장교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7<+중앙회(회장 박식순, 1! 기)와 (사):7<+통일정신문화원(이사장 박식순, 1!기)은 10월 25일 대한민국예 비역장교연합회(회장 최용도, 11기) 회 장단을 초청해 통일안보 토론회를 개최 했다. 예비역장교연합회 최용도(11기) 회장 과 이동형( 기) 초대회장을 비롯하여 육 사총동창회, 해사총동창회, 공사총동창 회, 3사총동문회, 학사총동문회, 국군간 호사관동문회, 기행사관총동문회, 해군 7+;총동문회, 해병대 해사동문회 회장단 이 참석했으며 :7<+중앙회와 통일정신 문화원 임원단이 함께 했다. 박식순 중앙회장은 “대한민국 군의 ‘모 든 장교양성기관’ 동문회장님들의 :7<+ 중앙회 방문을 환영한다”며 “강한 군대는 유능한 지휘관과 간부들에 의해 좌우된

다. 오늘의 행사가 예비역 장교단이 임관 구분을 떠나 하나되어 국가 안위와 군, 대 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었으 면 한다”고 말했다. 최용도 예비역장교연 합회 회장은 “:7<+중앙회와 예비역장교

연합회는 ‘통일안보, 국가안위’라는, 공통 적으로 추구하는 미래 비전이 똑같다”며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며 사 랑받는 단체가 되자”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용상(15기) 동국

대 명예교수가 ‘위기의 한반도! 남북통합 과 통일의 새 길을 위한 모색’이라는 주 제로 강연을 했으며, ‘현 국방안보 정책의 방향’과 ‘우수 초급장교 양성 방안’에 대 해 토의했다.

제20회 중앙회장배 축구대회 … 중앙문무축구단 주관, 30기·52기 우승

▲ 제20회 305$중앙회장배 기별 문무축구대회가 10월 15~16일 친목리그(25~31기, 왼쪽 사진)와 화합리그(32~52기, 오른쪽 사진)로 나눠 특수전사령부 운동장에서 열렸다.

김석현 중앙문무축구단장(가운데)이 축

▲ 친목리그에서 우승한 30기(왼쪽, 한진우 차기회장이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와 화합리그에서 우승한 50기 축구단(오른쪽, 단체사진)

:7<+중앙회는 :7<+중앙문무축구단 (단장 김석현, 2 기)의 주관으로 10월 15f16일 ‘제20회 :7<+중앙회장배 기별 문무축구대회’를 이천의 특수전사령부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친목리그 (25기, 26기, 27기, 2 기, 2!기, 30기, 31기 출전)와 화합리그(32기, 33기, 34기, 36기, 3!기, 4 기, 52기 출전)로 나누어 2일동안 진행했으며, 남기하(24기) 수석부회장이 개회식에 참석하고 한진우(20기) 차기회 장이 시상식에 참석해 격려했다. 또 김석

현 단장과 안태식(17기) 추진위원장, 강 윤재(21기) 운영위원장, 김덕수(22기) 심 판위원장을 비롯하여 25f52기 축구단원 과 가족 43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심판이 아닌 자체 심판진을 꾸려 어느 대회보다 존중과 배려의 덕목 을 바탕으로 ‘화합’하며 성공적으로 대회 를 진행했다. 또한 후배 육성을 위해 리그 우승 및 준우승 상금을 모아 기별 축구단 의 이름으로 (재):7<+장학재단에 장학

기금(100만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 대회 결과 대회는 경쟁보다는 화합에 중심을 두 고 서로 양보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친목리그 우승은 30기, 준우승 은 26기 축구단이 차지했으며 화합리그 우승은 52기, 준우승 36기 축구단이 수상 했다. 특히 52기 축구단은 여성 동문도 선 수로 참여하였고, 우승까지 달성해 화합 의 의미를 더했다. ￭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305$JBO 이번 대회를 위해 창단하여 첫 출전을

한 3!기 축구단(단장 노형철)을 위해 창 단 준비부터 대회까지 많은 선배와 단체 들의 도움이 있어 귀감이 됐다. 또 운동용 품과 식사를 지원한 중앙문무축구단, 운 동장과 연습을 도운 2!기 축구단, 대회 후 식사를 제공한 36기 축구단, 격려금을 전 달한 해병대 :7<+ 등 많은 선배들이 후 배들의 모임을 응원하고 후원했다. 특히, 3!기는 개회식에서 3!기 삼구하나 축구 단에 전달된 남기하 수석부회장의 창단 격려금(30만원)을 행사지원을 위해 참석 한 특전사 정보통신단 현역 후배들에게

전달해 내리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 3無1存3禮정신으로 발전하는 305$ 노형철 3!기 축구단장은 “10월 1일 국 군의 날 창단한 3!기 축구단은 선배님들 의 응원과 후원에 힘입어 첫 출전에서 첫 승을 달성하는 업적을 달성했다”고 말한 후 “학군장교 지원율 저하 등 많은 염려가 있지만 대회를 통해서 :7<+QIV의 문화 적 유산을 다시금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 다”며 “3無1存3禮 정신과 선후배간 사랑 속에 얻은 이러한 경험을 계승하고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궁 시기간본이을 짓빚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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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해외 305$축제 ‘26차 북미주총회’ - 에서 성료 미국과 캐나다에서 200여명 참석, 27차는 2024년 뉴욕에서 개최

제26차 305$북미주총연합회 총회가 10월 15~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200여 명의 305$ 동문과 가족이 참가했다.

▲ 305$중앙회가 보내준 임관 50주년 기념메달을

▲ 305$장학재단이 보내준 장학금을 계명무(16기)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7<+ QIV의 축제인 ‘제26차 대한민국:7<+ 북미주총연합회 총회’가 10월 15f17일 미국 4)지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코로나1!로 인해 201!년 이후 3년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윤창기(4기) 총회장, 김진수(6기) 대회장, 계영무(10기) 준비위원장, 강명호(14기) 사무총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의 헌신 봉사로 2박 3일간 펼쳐졌으며 김은종(1기) 명예회장을 비롯한 북미주총연합회 역대회장단과 북미주지역 14개 지회 회원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4)지회 신영철(23기) 회장은 “이번 행사는 ‘리유니언(:M]VQWV)’이라는 주제 아래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이상 만나지 못한 :7<+ 선후배 동문들이 재회하여 서로의 안부를 묻는 교제의 자리

로, 외빈 초대 없이 순수한 :7<+ 잔치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10월 15일 전야제 전야제는 메리어트 리버사이드 컨벤션센터에서 참가자 등록에 이어 진행되었다. 김진수 대회장의 환영인사에 이어 북미주지역 지회 소개, 만찬, 공연 순으로 펼쳐졌다. 또 대의원회의를 열어 매년 총회를 개최하는 어려움이 있는 관계로 총회장의 임기를 2년으로 늘렸으며, 지회 사정에 따라 1년 또는 2년안에 총회를 열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10월 16일 골프·관광, 총회 오전에는 골프팀과 관광팀으로 나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골프팀(20팀 0 명)은 캐년 크레스트컨트리클럽에서 라

운딩을 했으며 챔피언은 김재영(4기), 메달리스트는 이찬희(15기), 롱기스트는 변영철(15기), 니어리스트는 설민수(30기) 동문이 차지했다. 관광팀(40명)은 골프장을 출발하여 팜스프링스 샌하신토(;IV 2IKQV\W) 정상으로 연결된 케이블카를 타고 3,554U의 산 정상을 관광했으며, 사람 모양과 닮은 선인장이 있는 조슈아트리 국립공원(2W[P]I \ZMM XIZS)을 둘러보고 온갖 명품을 싸게 파는 아울렛에서 쇼핑을 했다. 골프와 관광을 마친 동문과 가족들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총회 행사에 참석했다. 총회는 윤창기(4기) 총회장의 환영사와 김은종(1기) 명예 총회장의 축사에 이어 10기 임관 50주년 기념행사, 장학금 전달, 대의원회의 결과 보고, 총연기 전달, 신임 총회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만찬 및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윤창기 총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관당시 대한민국의 장교로서 자랑스러운 초심을 되새기며 선후배 및 동기간 우애

를 한없이 나누시고, 지속적으로 세계 속의 인물이 되시는 소중한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식순(1!기)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과 북미주 발전 및 교민들의 지위 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북미주지역 :7<+ 동문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중앙회가 보낸 임관 50주년 기념메달을 10기 계명무(4)), 이진순(4)), 이길영(필라델피아) 동문에게 전달했으며 동문자녀 6명에게 장학금 $3,000(1인당

$500)을 수여했다. ▪10일 17일 관광, 2024년은 뉴욕에서 모든 일정이 끝난 17일에는 옵션 관광이 진행되었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에 결성된 23개의 지회로 구성된 :7<+북미주총연합회는 1!!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제1차 총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각 지역별로 순회하며 북미주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 27차 총회는 2024년 미국 뉴욕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2 차 총회(개최년도 미정)는 캐나다 밴쿠버지회가 주관하기로 했다.

김종섭 회장 초청 ‘금난새의 선셋 클래식 콘서트’

음악회를 마련한 김종섭(8기) 회장 금난새의 지휘와 해설, 뉴월드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7<+중앙회는 김종섭( 기) 삼익악기 회장(서울대학교총동창회장, 전 :7<+중앙회 명예회장)의 초청으로 10월 1 일 삼익악기빌딩 삼익홀에서 ‘금난새의 선셋 클진철래식훈 (1콘4기서)트 역’를대 가중졌앙다회. 장최을용 비도롯(11한기 중)

앙회 임원진과 이용부 기 총동기회장 등 각 조직별 회장단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비역장교연합회 회장단이 함께 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스자트 금라난의새 연의주 지로휘 비 아발래디, 사뉴계월 드중챔 ‘겨버울 오’, 케홀

스트 행플 모음곡 중 ‘지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금난새의 재치있고 재미있는 해설로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가 되었으며 튜바, 기타, 색소폰 등의 콜라보 공연으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금난새 지휘자는 “예전에도 :7<+ 동문들을 초청해 이 곳 삼익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졌는데, 매번 느끼지만 장교 출신답게 :7<+ 동문들이 보여준 호응과 박수갈채는 많은 힘을 준다”고 말했으며, 김종섭 회장은 “오랜동안 진행된 코로나 팬데믹과 최근의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지친 동문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회복의 힘을 전해주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일본지회와 홍콩지회 회장단 방문

일본지회 주득균(20기) 회장이 10월 17 일 중앙회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조직 분담금을 전달했다. 또 홍콩지회 이규민(2! 기) 회장이 10월 20일 중앙회를 방문했다.

일본지회 주득균(20기) 회장(오른쪽)이 10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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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세계2차대전 美 공군 전몰장병 제77주년 추도식’ 개최

▲ 11월 4일 열린 ‘세계2차대전 美 공군 전몰장병 제77주년 추도식’에는 중앙회장을 대신하여 손재문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격려금을 전달했으며(왼쪽),

▲ 남해 망운산에서 산화한 11명의 미국 항공대원. 김덕형 옹은 사비를 들여 추모비와 기념관을 건립했고 김종기 동문은 매년 추도식을 개최하고 있다.

:7<+중앙회는 공군:7<+장교회와 함 께 11월 4일 남해 미공군전공기념관에서 열린 ‘세계2차대전 美 공군 전몰장병 제 77주년 추도식’에 참가했다. 경남 남해 망운산에서 산화한 미국 공 군 장병 11명의 영령을 기리기 위한 이날 추도식은 (사)미공군전공기념사업협회 (회장 김종기, 14기)의 주관으로 열렸으 며 :7<+중앙회 손재문(1!기) 상근부회 장, 원종삼(17기) 공군발전위원장, 공군 :7<+장교회 김형구(1 기) 회장과 임원

진이 함께 했으며,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 롯한 남해군민과 미 육군 대구기지 사령 부 브라이언 쇼혼 사령관을 비롯한 주한 미군 장교단이 참석해 추모했다. 이 자리에서 박식순(1!기) 중앙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손재문 상근부회장은 “우 방국 장병들의 영혼을 추모하고 그 숭고 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7주년 추 도식은 우리 후손들이 지켜야 할 자유와 애국의 표상”이라며 “김종기 회장님의 선 친이신 故 김덕형 옹의 숭고한 정신을 반

드시 기억하고 그 정신이 계승 발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거행되고 있는 이 추도식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45년 월 7일 밤, 리미국나라 폭를격 기강 점*2하4 고레 이있디던럭 일크본 2군호 기여가수 기우

지를 격파하려다가 일본군 고사포에 맞 아 남해군 망운산에 추락하여 산화한 미 항공대원 11명을 추모하는 행사이다. 미 공군전공기념사업협회 김종기 대표의 부 친을 인목 격故하 김고덕 1형1 구옹의은 시 당체시를 망 묻운어산주 현었장으

며, 사비를 들여 미공군전공기념관을 세 워 매년 추도식을 개최했다. 또 2010년 6 월 故 김덕형 옹이 세상을 떠나자 아들인 김종기 동문이 추모사업을 이어받아 올 해로 77주년을 맞이했다.

경북지역 주니어 305$, 학 군교에서 ‘합동 병영체험, 실시

▲ 10월 24일 학군교에서 진행된 경북지역 +-305$ 학생 병영체험 입소식. 경북지역 13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중앙회 및 경북지구회 임원과 경북교육청 관계자가

▲ 경북지역 +-305$ 학생들이 합동 병영체험을 마치고

경북지역 주니어 :7<+(이하 2-:7<+) 학생들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 일간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학 교장 권영현, 27기/이하 학군교)에서 합 동 병영체험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는 경북 구미고, 영광고, 영주고, 율곡고, 포항고, 경주 선덕여고, 경산고, 영천여고, 안동 경안고, 문경 문 창고, 상주고, 예천 경북일고(창단 순) 등 12개 고등학교 가운데 10개 고교의 2-:7<+ 학생 13!명(남학생 107명, 여학 생 32명)이 참여했다. 또 중앙회 조성태 (26기) 사무총장과 경북지구회 권태림(3 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7<+연맹 박효선(21기) 회장, 경북교육청 관계자들 이 입소식에 참석해 격려했다. 병영체험 프로그램은 학군교 이종언

(30기) 교육여단장의 주관 아래 입퇴소 식, 국군 도수체조 실습, 화기운용 체험, 화생방 훈련, 전투부상자 처치법, 제식 훈 련 등으로 입퇴소식, 국군 도수체조 실 습, 화기운용 체험, 화생방 훈련, 전투부 상자 처치법, 제식 훈련, :7<+역사관 견 학 등으로 진행되었다.

권태림(3기) 경북지구회장은 “2-:7<+ 학생들이 군사훈련을 몸소 체험하며 강 한 정신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 었고, 교관들에게 장교 선발과 군 생활에 대한 질문으로 제복 공무원의 꿈을 키우 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연일 이 어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의 전쟁 등 대내외적으로 어 수선한 상황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 하고 안보의식을 제고하며, 리더십을 강 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 했다.

창원고 주니어 305$ “군생활 체험”

경남 창원고등학교(교장 정호영, 23기)는 10월 7일 업무협약을 맺은 창원 육군 제5 70 부대에서 2-:7<+ 방문행사를 가졌다. 창원 고 2-:7<+ 학생들은 인솔 교사와 함께 전투 생임활무 체위험주의의 기체회력를 단 가련졌과다 장. 갑차 탑승 등 군

앞선기술로 최선을 다하는

이차전지배터리양극소재

(재)305$장학재단 제5회 305$장학재단 후배사랑 골프대회 성료

1~36기 100명 참여, 공군·해병 305$, 북미주 동문까지 동참하여 후배 사랑 실천

진 철 훈 (재)305$장학재단 이사장

지난 10월 24 일, 용인 레이크 사이드+.+에서 『제5회 :7<+ 장학재단 후배 사랑 골프대회』 가 풍성한 결실 을 맺으며 성공

적으로 종료되 었다. 인국 :가7<의+ 미후래보

생과 동문 자녀, 주니어 :7<+의 장학기 금 마련을 위한 뜻깊은 이 행사는 2017 년째 제개1최회되 대었회다를. 시작으로 올해 다섯 번

이번 대회는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니어부(1f1!기), 주니어부 (20f36기)로 나누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허진규(1기, 초대 이사장), 김종섭( 기, 6대 이사장), 이병권(!기, 7대 이사장), 최용도(11기, 대 이사장) 역대 이사장 등 1기에서 36기까지 총 100명(25팀)이 참석한 가운데 쾌청한 날씨와 화기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고 친선을 도모하였다. 진철훈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직 후 배 사랑의 마음 하나로 이 자리에 모인 선후배님들의 모습에서 가슴 따뜻한 감 동을 느꼈으며, 공군(1!기 탄종원하수 동)과 해병(23기 고영효) :7<+에서도

장학기금 마련 행사에 동참해 주어 오늘 행사의 의미가 더 각별한 것 같다. 특히 역대 이사장님들과 멀리 미국에서 참석 해 주신 1기 김인배 선배님께 감사의 인 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만찬과 시상식에서도 행사를 빛나게 하는 훈훈한 미담들이 있었다. 이승섭(15기, 조선대) 장학재단 이사 는 제2회 대회부터 5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출연하기로 한 약정을 이번 대회에 서도 이행하였다. 「이글상」을 수상한 김종섭( 기, 서울 대) 장학재단 6대 이사장은 201!년 1억 원의 장학기금 쾌척에 이어 이번에도 1,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였다. 또 한, 오광현(20기, 성균관대) 미스터피자

회장은 3년째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기 금을 출연하고 있다. 매년 최다 인원이 참가했던 「:7<+ 20기 총동기회(회장 김화섭)」는 이번 대회에서도 최다 참가상 수상을 이어나 갔고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출연하였다. 이 기금은 2023년 美 텍사스주 )&5 대 학 특별 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10명의 사관후보생에게 총동기회 이름으로 전 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장학기금 총 2억 3천 백 여만 원(약정액 포함)이 모금되었으 며, 성공을 기원하며 협찬해 준 많은 동 문들의 손길도 풍성한 행사의 밑거름이 되었다.

▲ 제5회 후배사랑골프대회 단체사진 2022년 10월 24일(월) 레이크사이드 $$

▲ 만찬 전경

▲ 진철훈(14기) 대회장 인사

장학재단 역대 이사장 참석. 좌측부터 최용도(11기, 8대 이

▲ 김재완(18기) 상임이사 장학재단 소개

▲ 최대참가기수 305$ 20기 총동기회

▲ 이글상 김종섭(8기,6대이사장)

▲ 황영구(14기,8대상임이사)

▲ 이승섭(15기)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0만원 출연

▲ 차기중앙회장 한진우(20기)

▲ 시니어 우승 이기승(14기)

▲ 주니어 우승 조한봉(20기)

▲ 유기현(21기)

▲ 305$중앙회 21대 수석부회장단

▲ 유현용(22기)

▲ 중앙회 수석부회장 정인구(23기)

▲ 박이달(대주회계법인-전무)

(재)305$장학재단은 305$의 밝은 미래를 향한 무한사랑, 그 두근거림을 항상 지키겠습니다

박규직 (1기, 고려대) 허진규 (1기, 서울대) 김경호 (2기, 한양대) 강국창 (3기, 연세대) 최 진 (5기, 한양대) 김규태 (7기, 고려대) 김종섭 ( 8기, 서울대) 이병권 (9기, 조선대) 최용도 (11기, 건국대) 전만기 (13기, 건국대) 최상용 (13기, 부산대) 김원갑 (14 기, 성균관대)

동문님들의 따뜻한 나눔으 로 자랑스러운 명예와 전통이 다시 쓰여집니다

전액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물론, 305$중앙회관 ‘명예의전당 헌액판’에 후원자로 영예로이 기록·보존 됩니다. 모교 등 지정대학교에 기부할 수 있는 ‘지정장학금제’도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신한은행 140 011 289717 예금주 : (재)알오티씨장학재단 입금시 성명, 기수 기재 요망

527&명예의전당 헌액판

305$장학재단 제5회 후배사랑골프대회 후원금 현황 (단위 : 만원)

305$장학재단 제5회 후배사랑골프대회 후원품 현황 ※ 총 5,800여만 원 상당 (단위 : 만원)

305$장학재단 제5회 후배사랑 골프대회 시상결과 총 개인 18명, 단체 9개 기수 수상

제5회 후배사랑 골프대회 이글상 시상 ┏ 일시 : 11월 1일 (화) 12:00 ┏ 장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길 29 ‘신정’ ┏ 이글상 수상자 : 김종섭(8기,서울대) ※ 사진 : 좌로부터 김재완(18기), 김종섭(8기), 진철훈(14기)

이상혁( 29기,경희대) 동 문 4,198,000원 출연

명예의전당 4-, 헌액판에 음향 영상 및 정보통신 전문 기업인 (주)데스코 이상혁(2!기) 대표이사가 4,1! ,000원 고품질 음향 스피커 를 기증했다. ◀┏2 9이기상총동혁기 회(2 79대기회,경장희 ┏대중 앙)회 14대 상임부회장 ┏중 앙회 14대~현재 부회장

“305$와 건설, 23년 만에 저를 일으켜 세운 원동력입니다” 서해웅( 15기, 충남대) ( 주)유 엔종합건설·(주 )유 엔건설 회장

▲ 서해웅(15기, 충남대) ㈜유엔종합건설·(주)유엔건설 회장

▲ 동양에서 단일현장으로 가장 큰 공사현장이었던

“6보병사단 공병장교로 복무, 그리고 삼 환기업과 롯데건설에서 장교 특유의 리 더십과 지휘 통솔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건설현장을 누비며 승승장구했고, 1!!0 년 젊은 나이에 건설사업에 뛰어들어 전 문건설과 종합건설 회사를 운영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으로 1!!6년에는 연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7년 15. 때 연대보증사의 부도로, 잘 나가던 회사가 460억원의 부도가 났습니 다. 지난 23년간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 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제가 201 년 종합 건설 회사(유엔종합건설)를 창립하였고, 2021년 명예 건축공학박사 학위도 받았습 니다. 평생 저와 함께 해온 ‘:7<+와 건설’ 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원동력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다가 연 쇄 부도로 죽음의 나락까지 떨어졌고, ‘:7<+’ 정신으로 다시 일어서 ‘건설사업’

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고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서해웅(15기) ㈜유엔종합건 설(주)유엔건설 회장을 만나 굴곡진 인 생 스토리와 향후 포부를 들어보았다. 이천서씨 후손, 6사단 공병장교 복무 서해웅 회장은 고려 성종 때 거란 적장 과 담판하여 거란군을 물리치고 강동을 회복한 서희(徐熙) 장군과 조선 중기 대 유학자 서기(徐起)가 선조인 이천서씨의 후손으로, 이천서씨의 터전인 세종특별자 치시 장군면 하봉리에서 1!54년 월 3일 아홉 남매 중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서 회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우수 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고려대 산업대학 원 고위정책과정과 서울대 문헌지식정 보 최고위 과정을 수료했으며, :7<+ 15 기로 임관하여 6사단에서 공병장교로 복무했다. “6사단 공병대대에서 복무기간 중 다리

공사만 3개, 사단 군인휴양소와 SU 방 어방벽 공사 등 사단 내 수많은 건설공사 를 해냈고 3땅굴 안내장교와 6사단장 특 보까지 맡아 사단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국내 대형건설과 해외 중동현장 누벼 서해웅 회장은 중위 전역 후 삼환기업 에 입사했다. “7 명의 동기가 삼환기업에 입사했는데, 지방대 출신은 전북대 동기와 단 2명이었 어요. 여의도의 전국경제인연합회 빌딩을 지을 때는 하숙집에 들어가지 않고 공사 현장에서 밤낮을 살았고, 여러 건설현장 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내니 동료들 보다 2년 일찍 특진했습니다. 인천 남동 구 코리아제록소 공장 신축공사시 지하실 굴토 작업은 어린 나이에 가장 어려운 경 험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열사의 나라 사 우디아라비아 공사현장에 제일 먼저 투입 되어 열악한 모래 현장에서 상급자의 호 된 신고식을 겪으며 주택과 학교 등 각종 시설을 지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없는 경험을 했고, 숱한 난관을 해결해냈

던 중동 건설로 아파트도 장만하고 결혼 도 했습니다. 국내로 복귀해서는 롯데건 설로 스카웃되어 을지로에 있는 롯데호 텔과 롯데백화점을 지었습니다. 중간 관 리자로 공사현장을 지키던 중, 밤에 불시 점검을 나온 신격호 회장님과의 인연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또 전주 우 석대 학생회관 현장소장으로 있던 중, 서울올림픽 개최 전에 잠실 롯데호텔과 백화점을 완공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는데 이곳은 악명높은 현장으 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동 양에서 단일 현장으로 가장 큰 공사현장 이었습니다. 임무 완수를 위해 밤낮, 주말 없이 현장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매일 밤

10시부터 협력업체 대표들과 3시간씩 현 장 회의를 했으며, 장교정신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고 탁월한 지휘 통솔력을 발 휘하여 올림픽 전까지 공사를 마칠 수 있 었습니다. 그 뒤로 롯데월드 어드벤처까 지 준공을 마쳤으며, 모든 이의 만류를 뒤 로 한 채 1!!0년 4월 30일 사직서를 제출 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건설회사 운영, 연매출 1천억 원 달성 *.' 당시 연대 보증으로 ‘460억’ 부도 서해웅 회장은 1!!0년 4월 젊은 나이에 건설사업 전선에 뛰어들어 전문건설과 종합건설 회사를 운영했다. 대학에서 배 운 건축 전문지식과 육군 공병장교로서 터득한 건설 경험, 그리고 국내외 대형건 설 현장소장으로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

로 회사는 7년간 승승장구했고, 1!!6년에 는 연 매출 1천억 원을 달성, 직원만 0명 이었다. 그러나 1!!7년 15.를 맞으면서 연대 보증을 선 3개의 건설회사 중 2개 회 사가 부도나면서 460억 원의 빚을 떠안고 부도 처리되었다. “고향인 공주에서 국회의원(자민련) 출 마 공천을 받기 전, 15기 총동기회장 취 임 날짜도 받아놓은 상태에서 부도가 났 어요. 저의 터전인 충남 공주의 땅에 장 인의 경북 봉화 땅까지 넘어갔고 가족, 형제까지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쫓겨다 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건축건설만 알 았지, 경영과 회계를 몰랐던 저는 직원들 의 배신 속에 호형호제하던 친구와 지인

들로부터 철저하게 격리되었습니다. 타 국으로 도피생활도 했고, 무료 급식소에 서 한끼를 해결하거나 노숙자가 되어 구 걸도 했습니다. 죽으려고 도봉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두 딸과 늦둥이 아들 이 떠올랐습니다. 꼭 재기해서 명예회복 을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부도 당시 신용불량자가 되고 건설업 면허도 반납했기에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없었습 니다.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현장소 장의 일을 땜빵하고(대신하고), 각종 노 가다(막노동), 대리운전, 소규모 건설공 사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그리 고 201 년에 다시 종합건설 회사를 창립 하였습니다.” 공사 수주부터 설계, 시공, 사후 관리까지 종합건설사인 ㈜유엔종합건설과 시행

사인 ㈜유엔건설을 이끌고 있는 서해웅 회장은 “한때 15.에 쓰라린 경험을 바탕 으로, 오직 재기해서 명예회복과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23년 만에 재 기하여 4년째 경영 중”이라며 “얼마 전에 는 법원으로부터 파산 및 면책도 인정되 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유엔건설은 동해시 발안동 공동아파트 40평형 2 0세대를 계획 진행중이며 토지 매입도 5% 이상 마친 상태다. 유엔종합 건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 에서도 5개의 건설현장을 진행하고 있다.

서 회장은 “공사 수주시 계획, 설계, 시공, 사후 건물관리까지 턴키베이스 공사를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행사, 설계사무 소, 시공사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고 밝 혔다. 15기 수석부회장 역임, 305$ 5가족 서해웅 회장은 1!!5f1!!6년 당시 회장 이었던 故 정우식 회장과 함께, :7<+ 15 기 총동기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회사 직원 1명을 임명하여 전국 대학 학 군단을 돌며 3,000여 명의 동기 명단과 주 소록을 확보하는 등 15기 총동기회 조직 강화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이 때 정우식 회장에 이어 차기회장으 로 내정되어 회장 이취임식 날짜까지 정

해 놓았는데, 회사의 부도로 총동기회장 을 하지 못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회장 이 되어 대한민국 :7<+ 최고의 동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서해웅 회장은 형님인 서해국(12기, 충남대), 조카인 서대식(31기, 충남대), 서 영식(31기, 충남대), 서시윤(61기, 경상국 립대) 동문까지 :7<+ 5가족이다. “잃어버렸던 23년을 되찾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저를 일으켜 세운 것은 :7<+ 정신입니다. 지금은 걸음마 단계이 지만 꼭 재기하여 옛 명성을 되찾겠습니 다. 사회봉사와 선행으로 타에 모범이 되 는 일과 회사 운영으로 진정한 :7<+ 리 더가 되겠습니다.”

1기 임시총회 “임관 60주년 행사 논의”

1기 총동기회( 회장 최경식)는 10월 27일 :7<+ 명예의 전당에 서 집행부 임원 및 대학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 했다. 회무내용 보고, 회칙개정 승인에 이어 임관 60주년 기념행 사에 대해 토의했다. 또 우종무(경북대) 동기를 감사로 선출했으 며, 2023년 3월에 개최하는 임관 60주년 기념행사는 개정된 회칙 에 따라 추진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강부 사무총장은 “임관 6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곧 구성할 예정이며, 거창하지 않 으면서 후배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7<+ 1기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기 가족 친선 등산대회 개최

2기 총동기회( 회장 천낙범)는 10 월 일 양재천 일대에서 동기가족 친선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0여 명의 동기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과천역을 출발하여 양재천을 따라

3SU를 다함께 걸었다. 전진표 전임회장은 “이날 행사는 천낙범 회 장과 김종문 사무총장, 김성식 수석부회장, 양병호류기승 감사 등 집행부의 찬조금으로 치러진 알뜰하고 즐거운 등산대회였다”고 전했다. 또 :7<+ 2기 수원지역클럽 모임이 !월 30일 오산시 ‘)코 스집’에서 안성준, 전진표, 권병욱, 조평기, 천낙범, 김종문, 양병호, 유귀승, 이정인, 배용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기 정기모임 개최, 홍성일 차기회장 추천

4기 총동기회( 회장 김채옥)는 10월 22일 4/4분기 정기모임을 개 최했다. 김채옥 회장과 강정석, 성백행, 김학만, 신두봉, 최상래, 남 기수 전임회장을 비롯한 4 명의 동기들이 참석했다. 다함께 서울 대공원 일대 둘레길을 걸었으며, 산행 후에는 인근 전주집 식당에 서 오찬을 한 후 정기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차기(제1 대) 회장 추천 및 승인의 건이 상정되었 다. 김채옥 회장이 차기회장으로 현 홍성일 사무총장을 추천했으 며, 참석자 전원의 만장일치로 의결확정되었다. 6기, 미8군 제2전투항공여단 방문 ‘안보투어’

6기 총동기회( 회장 권오범)는 10월 1!일 평택 험프리스에 위치 한 미 제2전투항공여단을 방문했다. 2전투항공여단 벤자민 보드 맨 여단장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날 안보투어 행사에는 권오범 회 장과 박승환황덕호전광남이영희김준원박상무 전임회장, 이 선민 예비역 육군 중장 등 54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전세버스를 타 고 평택 미군기지에 도착한 동문들은 여단장과 대대장들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아파치헬기 글로벌호크 특수무기 등 부대 장비를 관람했으며 미국식 뷔페로 오찬을 함께 했다. 권오범 회장은 벤자 민 보드맨 여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정순경 사무총장은 “북한의 계속된 핵미사일 도발 속에 미 동맹국의 적극적인 안보 태세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7기 ‘임시총회 및 단합대회’ 개최, 여철모 차기회장 선출

7기 총동기회( 회장 안광용)는 11월 3일 대전 일대에서 ‘임시총회 및 단 합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전 국립 현충원 참배와 한밭대학교 근처 수통 골 산책 ▲2부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임시총회 및 단합대회로 진행되었다. 총회는 공로패 수여 후 오광원 사무 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차기

32대(2023년) 회장에 여철모 동문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고 감사 2인(조중하, 임종훈)은 유임되었 다. 여철모 차기회장은 “역대회장님들이 쌓아놓

은 반석 위에 더욱 알차고 활기 넘치는 동기회를 만들겠다”고 수락인사를 했다. 또 각 지구회 회장 과 동호회 회장들이 활동상을 설명했고 이상벽 초 대 회장이 축사를 했다.

11기 임원회의, 이화정과 낙산 성곽 둘레길 걷기행사

11기 총동기회( 회장 류태덕)는 10월 1 일 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오는 12월 12일 개최하기로 했으며, 임 관 50주년 기념행사는 2022년 11월 11일 개최하 기로 잠정 결정했다. 또 11기 산악회(회장 조동 식)는 10월 4일 이화장과 낙산동 성곽 둘레길에 서 주중 산행을 실시했다. 박종완 사무총장은 “평 소 출입이 제한된 이화정을 섭외하여 이승만 기 념사업회 문무일 사무총장의 안내로 대한민국 건

국비사를 듣고 삼군부(조선시대 합참본부)와 서 울시장 구 관사들을 돌아보는 역사기행이었다”고 전했다.

15기 역사문화탐방, 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15기 총동기회( 회장 서해운)는 10월 15일 경복궁 일원에서 역사문 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정황섭 부회 장의 2개월에 걸친 치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7 명 의 동기와 가족이 참가했다. 경복 궁, 고궁박물관 등을 전문 해설사의

유익한 해설과 함께 돌아보며 경복궁 일원의 역사 적 의미를 되새겼다. 또 10월 1 일에는 안양 자유 공원 테니스장에서 총동기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

최했다. 일오테니스회(회장 이채식, 사무총장 허억 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해운 회장 과 김태훈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16기, 추계 걷기대회와 골프대회 개최

16기 총동기회( 회장 이성열)는 10월 22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추계 걷기대회’ 행사를 개 최했다. 난지천공원 주차장에 모인 동문과 가족들 은 산책로 하늘 사면길을 따라 하늘공원에 올랐으 며,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내려왔다. 이어 마포 농수산센터에 위치한 신안식당에서 점심을 먹으

며 진한 동기애를 나누었다. 또 10월 26일에는 원 주 센추리21++에서 총동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 최했다. !개팀 36명이 출전했으며 우승은 윤찬석, 메달리스트는 이재형 동문이 차지했다. 또 다파상 최원상, 롱기스트 김종원, 니어리스트 김화수 동 문 등 다채로운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17기, 6·25참전유공자회 방문

17기 총동기회( 회장 유재봉)는 10월 14일 호국 영웅보훈회관에 있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 회’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625 전쟁 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참전용사들의 정신을 기리 고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들의 무 공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취지에서 실시했 다. 김용훈 사무총장은 “625참전유공자회에 대 한 소개를 들으면서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0세의 고령이 되어가고 매년 회원 수가 줄어감에 따라

본회의 존립마저 위협 받게 된 상황이라는 설명 을 들으면서 숙연함 속에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18기 산행대회 실시, 하늘공원 산책

18기 총동기회( 회장 이태식)는 하반기 산행대회를 10월 15일 하늘공원 걷기행 사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식 회 장과 이해익 전임회장, 고광윤 목산악회 장, 차동수 사무총장과 김혁철 전 사무총 장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한 동기들 은 서울 억새축제가 열리는 상암 하늘공 원을 윤원형 동기의 숲길 해설과 함께 걸 었으며,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 마포농수 산물센터에 위치한 반도회관에 모여 늦 은 점심을 먹으며 진한 동기애를 나누었

다. 이 자리에서는 산행 우수자 및 후원 동문에게

상품권을,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쿠션 담요)을 지급했다.

19기 ‘임관 40+1주년’ 기념행사 준비회의

19기 총동기회( 회장 손재문)는 코로 나1! 상황으로 작년에 실시하지 못한 임관 40주년 행사를 올해 40+1주년 형 식으로 11월 1 일 엘타워에서 진행하기 로 하고 2차 행사 준비회의를 11월 2일 :7<+중앙회관에서 실시했다. 임관 40+1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정 기총회를 개최하여 13대 황종식 회장

을 선출하고 박식순 중앙회장이 주관하는 총동 기회장 이취임식도 병행할 예정이다. 준비 회의

에는 차기 회장인 황종식 수석부회장과 차기 사 무총장 내정자인 김광진 동기 등 집행부 10여 명 이 참석했다.

20기 힐링여행, 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20기 총동기회( 회장 김화섭)는 10월 17일 강화도에서 20힐링여행동호회(회 장 이진헌)의 주관으로 ‘총동기회와 함께 하는 10월 힐링여행’을 실시했다. 77명 의 동문과 가족이 참여하여 2대의 전세 버스를 타고 강화도에 도착한 동문들은 전등산, 온수리성당, 강화고아성보, 조양 방직, 강화성당 &용흥궁을 둘러본 후 왕

자정묵밥에서 점심식사를 했으며 오후에는 고려 궁지, 강화산성 서문 & 연무당 옛터, 강화지석묘, 강화평화전망대, 연미정을 둘러본 후 초지대교 식

당에서 만찬과 함께 뒷풀이 행사를 가졌다. 또 11월 5일에는 녹성20테니스회(회장 이민근) 의 주관으로 ‘제15회 총동기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경인교대 학생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23기 임시총회 개최, 손준 차기회장 내정

23기 총동기회( 회장 정인구)는 10월 20일 :7<+중앙회관 명예의 전당에서 임시총회를 개 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기총회 소집, 차기회 장 내정, 회칙개정에 관한 건에 대해 토의했다.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12월 16일 더 베네치아웨딩홀에서 개최하며 차기회장에는 손준(동아대) 수석부회장(재경동아대:7<+총동 문회장, 동아대 23기 동기회장)을 내정했다. 또 회 원 자격, 회장 선임, 임시총회와 운영위원회 의결

내용 등에 대한 회칙을 개정했으며 회장 추대관리 규정을 신설했다.

24기, 대둔산에서 가을 산행 실시

24기 총동기회( 회장 양해동)는 10월 15일 전북 완주에 위치한 대둔 산에서 ‘한마음 한가족 가을맞이 산 행’을 실시했다. 총동기회가 주최하 고 등산동호회인 마운틴24기 주관 한 이날 행사에는 많은 동기와 가족 이 동참해 가을 단풍을 만끽하고 대

둔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을 오르며 즐 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행 모임 에 그치지 않고 그 지역의 농산물을 견학하고 구 매하여 지역 농민들을 돕자는 구매행사도 병행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총동기회 전현직 집행부 임원은 지난 수해 로 큰 피해를 입었던 남택근 동기 사업장을 방문 하여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에게 금일봉 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등 ‘함께 하는 동기’의 모범 을 보여주기도 했다.

26기 남산 걷기대회, 산하조직 격려방문

26기 총동기회( 회장 김의승)는 11월 5일 남산 일대에서 힐링걷기 2차 행사를 개최했다. 남산 투어를 통해 진한 동기애를 나누었다. 또 총동기회 임원진은 10월 일 군산 대 26기 동기모임, 10월 15일 중앙 회장배 기별 문무축구대회, 10월 15일 계룡군문화엑스포 참관, 10 월 15일 전북대 26기 동기모임에 참석해 격려했다. 한편 12월 3일 정기총회 및 회

장 이취임식에 앞서 차기 14대 임원(회장, 감사) 후보 추천위원회 를 실시한 결과 14대 회장에 김덕환(충북대), 감사에 송성규(상지 대) 후보가 추천되었으며, 11월 11일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추대 의 결을 진행한다. 27기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27기 총동기회( 회장 김완길)는 10월 23일 충주에 위치한 대영힐 스++에서 총동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7그린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25개팀 100명이 출전했으며, 코로나1!로 중 단되었던 동기 행사 중에 가장 많은 동기들이 참석해 서로의 안녕 과 회포를 푸는 가을 운동회가 되었다. 학군단 대항전은 20개 학군 단 40명 선수들의 열띤 경쟁 결과 중앙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건 국대는 최다 동기 참석으로 단결된 모습을 뽐내었다. 특히, 행사 참 가를 위해 멀리 김해, 울산, 포항, 대구,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함 께 했으며 많은 동기들의 찬조와 협찬으로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28기 ‘제7회 한마음 가족 산행대회’ 개최

28기 총동기회( 회장 배병운)는 10월 일 북악산 일대에서 ‘제7회 한마음 가족 산행대회’를 산악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배병운 회장과 정기열 산악회 회장을 비롯하여 동기와 가족 50 여 명이 참가했다. 창의문에 집결한 동문과 가족들은 맑고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북악산의 정기를 마시며 성곽길을 따라 북악산 와 룡공원까지 함께 걸었다. 배병운 회장은 “산악회의 꼼꼼한 사전답 사와 준비 속에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뒷풀이 행사 까지 진행했다”며 “12월 5일 개최하는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에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9기, 7기동군단 방문해 발전기금 전달

29기 총동기회( 회장 안찬수)는 2!기 고양지회(회장 지전택)와 함께 !월 30일 7기동군단(군단장 고현석 중장, 동아대 2!기)를 방 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안찬수 회장과 유병섭 사무총장, 이동 규김종진홍석종 전임회장 등이 참석했고 지전택 회장을 비롯한 고양지회 동기들이 함께 했다. 방문행사는 부대 소개영상 시청, 발 전기금 전달, 간담회, 역사관 견학 순으로 1박2일간 진행되었다. 37대 7기동군단장에 취임한 고현석 장군은 “동문들의 참여와 지 원에 감사하며, :7<+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0기 임관20주년, 장민호 회장 이임·조재범 회장 취임

40기 총동기회( 신임회장 조재범)는 10 월 2!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임관 20주 년 기념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했다. 전국에서 200여 명의 동기와 가족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임관 20주년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영상 시청으로 진행되었다. 또 장민호(경희대) 3대 회장 이 이임하고 조재범(단국대) 4대 회장이 취임한 이날에는 박식순(1!기) 중앙회장 과 진철훈(14기) 장학재단 이사장, 최동

혁(26기) 단국대:7<+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해 각 조직별 :7<+ 회장단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장민호 이임회장은 “동기들과 같이 했 던 지난 3년 10개월동안 행복했다”고 전 했으며, 조재범 취임회장은 “15. 학번, 월드컵 동기인 40기가 임관 20주년을 맞 이했다. 앞으로 주인의식을 가진 동기회 를 만들고, 연락되지 않은 동기들을 적극 찾아나서겠다”고 말했다.

50기 임관10주년, 최석민 회장 이임·김대환 회장 취임

50기 총동기회( 신임회장 김대환)는 11 월 5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호텔 구로 에서 임관 10주년 기념행사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관 10주년을 기념 하면서 전국에서 100여 명의 동기와 가 족이 참석으며, 최석민(전남대) 초대 회 장이 이임하고 김대환(충남대) 2대 회장 이 취임했다. 또 중앙회 한진우(20기) 차 기회장과 남기하(24기) 수석부회장(충 남대:7<+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각 조

직별 :7<+ 회장단이 대거 참석해 축하 했다. 2015년 11월 50기 총동기회를 창립하 면서 초대회장을 맡았던 최석민 이임회 장은 지난 7년의 활동을 돌아보며 감사 의 인사를 전했으며, 동기회기를 인계받 은 김대환 신임회장은 “넘어지고 힘들어 도 한계를 극복하며 동기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또 전임 집행 부 임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32기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32기 총동기회( 회장 김남형)는 지난 10월 14일 전남 장흥262골 프클럽에서 :/32회 연배 및 총동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32기 5*32회( 회장 최

정진)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52명의 동기 ‘13팀’이 출전했다. 라 운딩 후에는 메달리스트, 다버디상, 다파

상, 노력상, 참가상 등 다채로운 시상식과 행원권 추첨이 있었으며, 많은 동기들의 협찬과 후원으로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34기 ‘한마음 친선골프대회’ 개최

34기 총동기회( 회장 강경태) 는 10월 14f15일 전남 무안컨 트리클럽에서 한마음 친선 골 프대회를 개최했다. 매월 정기 적으로 골프 행사를 하고 있는 34기 골프회( 회장 이광신)의 준비 아래, 전국에서 모인 동 기와 가족이 라운딩으로 친목

을 도모했다. 또 만찬시 동기들이 협찬한 다양한 선물로 시상식을 가졌으며, 인근의

무안농협에 근무하는 양채기 동기가 농산 물 ‘무안양파’를 모든 참여자에게 전달해 끈끈한 동기애를 발휘했다.

35기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임관25주년 행사 참석 격려

35기 총동기회( 회장 윤영식)는 10월 22일 여주++에서 ‘제5회 총 동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 다. 총동기회가 주최하고 골프회 (알공삼오, 임채진 회장, 문종웅 사무총장)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 는 전국에서 11팀이 출전했다. 또 원광대(10월 2!일), 순천향대(10

월 22f23일), 순천대(10월 2!f30일) 등 각 학군단별로 진행하는 임관 25주년 행사에

참석해 격려했다. 총동기회는 12월 10일 임관 25주년 기념행사를 :7<+중앙회관 명예의 전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36기 버스투어 “계룡산 단풍산행”

36기 총동기회( 회장 유지훈) 는 10월 2!일 ‘어디든지 떠나보 자f! 버스투어’를 진행하여 전 국의 동기들이 모여 계룡산 단 풍 산행을 실시했다. 서울 잠실 에서 출발한 수도권 지역 동기 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은 계룡산 단풍 산행을 즐기

고 족구경기와 만찬, 경품추첨 등으로 동 기애를 나누었다. 또한 4월 출범한 36기

장학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십시일반장학 금을 모금했으며, 현재 누적금액은 264만 원이다.

53기, 305$ 최초로 펀딩 ‘800만원 모금’

53기 총동기회( 회장 이희용)는 :7<+ 최초로 총동기회 후 원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지난 한달간 총 00 만 원을 모았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한 펀딩 에는 53기 창립 멘토인 21기 노행식 차차기 중앙회장을 시작 으로 김석현(2 기) 중앙회봉사단장을 비롯한 선배 동문과 55 기56기 후배 동문까지 동참했다. 성균관대 학군단 등 대학 별 학군단 동기회에서도 동참했으며 53기들의 학군단 입단 부터 임관 이후까지 함께 했던 김종헙 (예)대령도 펀딩에 함

께 했다. $사진은 53기 총동기회 후원 펀딩 프로젝트 바로가기 9:코드&

56기, 회장 취임 후 첫 임원 워크숍 개최

56기 총동기회( 회장 조수 영)는 10월 2!일 조수영(한남 대) 회장이 근무하고 있는 대 청유리공업 1공장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임원들 은 워크숍을 통해 ▲56기 단 합방법 ▲향후 동기회 발전과

진행 예정인 이벤트 등에 대해 의견을 나 눴다. 또 취업 준비중이거나 사회초년생

인 동기들의 상황을 고려한 동기회 활성 화방안을 모색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 짐했다.

< 동력전달장치 제조 > XXX.KPZSP.LS

프(주로)씨의노식드으는 로 끊 무임장없한는 자기개발과 (주)씨노드

강원대, 안산 둘레길에서 걷기행사

강원대527&총동문회( 회장 박영호, 24기)는 10월 23일 동문 가족 가을맞이 안산 둘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서대 문독립공원에서 출발하여 대한민국임 시정부기념관을 거쳐 대한민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산 자락길 둘레길 걷 기행사를 실시했으며, 오랜만에 동문 및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

다. 오는 11월 12일에는 춘천에서 차기회장을 선 출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암호 둘레길 걷

기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특히, 강원대 :7<+ 동 문인 신경호(12기) 강원도 교육감 취임 환영행사 를 함께할 예정이다.

경기대 회장배 골프대회, 15~44기까지 80여 명 참석

경기대527&총동문회( 회장 이종 필, 24기)는 10월 6일 여주 신라++ 에서 ‘제3회 122:7<+ 총동문회장 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15기부터 44기 동문까지 0여 명 이 참석했으며, 122:7<+ 정신적 지 주인 이충희(15기) 백운장학재단 이

사장, 경기대 이윤규 총장과 손종수 학군단장 등 많이 내외빈이 함께 했다. 특히, 122:7<+동문회 를 이끌어갈 30기 이하 44기 동문 20여 명이 참석

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2시 라운딩을 시작으로, 2부 만찬과 축 하공연,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체전 우승은 24기, 준우승은 26기가 차지했다.

재경경북대 창립 1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재경경북대527&총동문회( 회장 김택 동, 24기)는 10월 22일 예림당아트홀에 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가족과 함 께 하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다채로운 성악 공연이 펼쳐 졌으며 특히, 경북대학교:7<+ 중창단 (21기 박경필, 22기 신용일, 22기 유현 용, 23기 류원경, 24기 이원철, 24기 허

윤영, 26기 권용국)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박수갈 채를 받았다. 회장은 “올해는 재경경북대:7<+동문회가 창

립된지 10주년이 되는 해로서 지난 6월 수원화성 여행에 130여 명, 월의 골프대회에 150여 명이 참석하는 큰 행사를 치뤘다”며 함께 해준 동문들 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희대 라이딩회 “252LN, 제주 원정 마쳐”

경희대527&총동문회( 회장 엄경현, 23기)의 경 무 라이딩회( 회장 김영석, 20기)는 10월 11f13일 2박3일간 2523U의 제주도 원정행사를 실시했다. 김영석 회장과 송권영(11기) 전 경무회장을 비 롯한 !명이 참가해 총 252SU를 완주했다. 1일차 에는 제주공항을 출발하여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 리까지 70SU를 달렸고, 2일차는 산방산, 법환포 구, 표선해수욕장를 거쳐 서귀포 성산읍 은평리까 지 무려 102SU를 달렸다. 3일차는 제주공항까지 0SU를 달리며 무사히 제주도 종주를 마쳤다. 김 봉수(26기) 동문은 “김영석 회장님은 자전거의 앞

바퀴와 뒷바퀴가 모두 펑크가 났고, 내 자전거는 리어 드레일러가 파손되고 정한섭 회원은 뒷바퀴 가 펑크나는 등 힘든 여정이었지만 선후배 동문 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한 행사였다”고 전했다.

계명대 ‘138305$ 가족 한마당 대축제’ 개최

계명대527&총동문회 (회장 권기욱, 27기)는 10월 일 모교 학군단 연병장 에서 ‘13 :7<+ 가족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했다. 16기 이진택, 안영호, 안광호 동문부 터 60기 김세희 현역 동문까지 대구는 물론 재경지역에서도 참가했으며 학군 단장과 훈육관, 후보생 등 1 0여 명이 함

께 했다. 또 장재태(22기) 대구경북지구회장과 강 재춘(27기) 영남대:7<+ 총동문회장 등 대구지역 대학 회장단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회식에서는 역 대회장단의 발전기금 전달식과 20기 임관 40주

년 기념식이 있었으며, 체육대회(축구와 족구 경 기, 각종 명랑운동회)와 공연팀 공연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행사가 끝난 후 10월 1!일에는 권기 욱 회장이 무열회관에서 집행부 임원과 행사에 도 움을 준 동문들을 초청해 뒷풀이 행사를 가졌다.

고려대, ‘무호인의 날’ 행사와 상임이사회

고려대527&무호회( 회장 조윤성, 26기)는 10월 일 모교에서 ‘무호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1기 동기회(회장 민 경태)가 주관했으며, 250여 명의 무호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 다. 조윤성 회장의 개회 인사와 민경태 행사준비위원장의 환영 인 사에 이어 단체 기념촬영을 했으며, 고려대캠퍼스투어 여울팀의 도움을 받아 10개조로 나눠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캠퍼스를 둘 러본 후에는 학생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이선환(41기) 동문의 진행으로 게임과 행운권 추첨을 진행, 많은 협찬품과 경품을 제공 했다. 11월 3일에는 상임이사회 및 무호포럼을 개최했다. 상임이 사회에서는 2022년 경과내용과 무호가족 송년의 밤 계획을 보고 했으며, 차기회장에 현 조윤성 회장을 연임, 추대했다. 모호포럼에 는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한 고려대 김세용 건축학과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광운대 ’제22회 골프대회‘ 개최

광운대527&총동문회( 회장 박상관, 24기)는 11월 2일 감곡컨트 리클럽에서 ‘제22회 광운대학교 :7<+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후배 장학금 마련과 142:7<+의 우의 증진을 위해 1!대 집행부 가 마련한 이날 골프대회에는 박상관 회장을 비롯하여 10개 팀 40 여 명이 참가하여 라운딩을 통해 :7<+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었 다. 그동안 쌓은 기량을 펼친 결과 우승은 김의수(21기) 동문이 차 지했다. 특히, 이날 골프대회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애도기간 중 사 회정서를 반영하여 정숙하게 치러졌다. 재경동아대 골프대회 개최, 7기동군단 방문 재경동아대527&총동문회( 회장 손준, 23기)는 10월 25일 홍천 에 위치한 샤인데일++에서 하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오랜만 에 모여 :7<+의 정을 나누고 그동안 쌓은 기량을 펼친 결과 영예 의 우승은 김성민(21기) 동문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박춘균(12기), 3등은 김정성(22기), 4등은 조도환(21기), 5등은 박지현(22기), 행 운상은 김이수(26기), 매너상은 박종쾌(21기), 특별상은 갈유겸(50 기이끄) 동는문 제이7 기수동상군했단다을. 또 방 1문0월해 1 격3일려에했는다 고.현 석(2!기) 육군 중장이

연세대 ‘한마음 가족대회와 이사회’ 개최

연세대527&총동문회( 회장 임화진, 24기)는 한마음 가족대회를 10월 22일 행주산성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로 인해 3년 만에 마 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재근(3기), 박보명( 기), 정성건(17기) 명예 회장과 유관모(3기), 임광진(!기), 허정훈(56기) 등 동문과 가족들 이 참여해 행주산성 트레킹, 점심식사 후 동문 ‘족구대회’와 가족 이 함께 하는 ‘민속놀이’, 행운권 추첨 등으로 :7<+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었다. 또 11월 3일에는 이사회를 열어 제24대 동문회장과 감사를 추천 했다. 24대 회장에는 오종호(25기) 동문이 선출되었으며 12월 14 일 정기총회에서 취임한다.

영남대 한마음 체육대회, 역대 최다인원 참가

영남대527&총동문회 (회장 강재춘, 27기)는 10월 15일 모교 학군단 연병장 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4기 부터 62기 후보생까지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했을 뿐 아니라 중앙회에서는 손재 문(1!기) 상근부회장이 참석했고, 최외 출 영남대 총장을 비롯해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 김상훈 국회의원, 박동수

영남대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곽 근호(1 기) 에이플러스그룹 회장 등 많 은 동문들이 협찬을 해 주어 풍성한 행 사가 되었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족구경기 및 기수별 청백전, 3부 공연 및 장기자랑 순 으로 진행되었다.

원광대 ‘봉황골프회’ 출범

원광대527&총동 문회( 회장 김상혁, 23 기)는 !월 30일 당진 에 있는 파나시아++ 에서 ‘봉황골프회’ 발 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혁 회 장을 비롯해 20대 기

수부터 30대 기수가 주축이 되어 총 개 기수 24명의 동문이 참가했다. 12 :7<+ 봉황골프회 초대회장에는 오창민(25기) 둥문이, 사무총장에는 황영진(26기) 동 문이 추대되었다. 김상혁 회장은 “봉황골프회를 통해

선후배 동문간 교류가 활발해져 명실상 부한 최고의 친목 모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봉황골프회는 앞으로 매 분 기 1회 행사를 통해 동문간 친목 도모는 물론 후배양성 장학금 지급사업, 모교동 문회 활동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하대 ‘120305$ 한마음 운동회’ 개최

인하대527&총동문회( 회장 박동규, 2 기)는 10월 2!일 모교 대운동장에서 ‘2022년 120:7<+ 한마음운동회’를 개 최했다. 4기 박웅기 동문부터 62기 후보 생까지 2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단결 의 장 행사는 줌바로 몸풀기를 시작하여 신발양궁, 어린이 게임, 럭비공 릴레이,

7@ 퀴즈로 진행했다. 오후 화합의 장은 인하대학교 응원단인 ‘아세스’의 화려한 공연으로 시작하여 가족게임, 윷놀이, 미 션 이어달리기로 흥을 돋구었으며, 번외 게임으로 가위바위보, 꼬리잡기게임도 진행했다. 짝홀수 기수로 나눠 진행한 결과 짝수 기수가 우승했다.

전주대, 모악산에서 가을산행 실시

전주대527&총동 문회( 회장 최성욱, 2! 기)는 10월 일 완주 에 위치한 모악산 일 대에서 가을 산행대 회를 실시했다. 이날 산행에는 최성욱 회 장을 비롯해 22, 23,

25, 26, 27, 2!, 32, 34기 동문 20명이 참 가했다. 모악산손두부집 옆 공터에 집결해 개 회식 행사를 한 후 대원사를 거쳐 단풍길 을 따라 무제봉 정상을 등반하고 하산했

다. 하산 후에는 모악산손두부집에서 뒷 풀이행사도 가졌다. 한편 2022년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는 12월 3일 전주대 한식문화홀에서 진행 되며 이날 학군단 연병장에서는 30f32 기 족구대회도 열린다.

중앙대 확대회의 개최 “장학 및 발전기금 모금 결산”

중앙대527&총동문회( 회장 박일 상, 24기)는 11월 1일 모교 앞 안동장 에서 ‘제21대 집행부 사무처 확대회 의’를 개최했다. 박일상 회장과 박상 근(25기) 수석부회장, 고용한(24기) 사무총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지난 5개월간 진행된 장학 및 발전기금 모 금 결산과 연회비 및 평생회비 납부 캠페인에 대한 최종 결산 보고가 있 었으며, 정기이사회(11월 1 일, :7<+중 앙회관)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12월 !일, 일품진진바라 광화문점) 준비

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또 중앙대 1004 봉사단(단장 오병하, 26기)은 11월 !일 노량진역 헌혈센터에서 정기 헌혈봉 사활동을 전개했다.

창원대, 동문 지휘부대 ‘21보병사단’ 방문

창원대527&총동 문회( 회장 정편모, 27 기)는 10월 21일 동문 지휘부대인 21보병 사단을 방문했다. 방 문 행사에서는 역대 회장단과 동문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위문금을 21사단장 이상렬(31기) 육군 소장에게 전달하고 부대 소개 영상을 감 상했다. 이 자리에서는 창원대 :7<+ 첫 기수인 21기 홍근철한상훈 고문과 역

대회장단, 재경동문이 함께 하여 창원대 165:7<+의 위상을 높여준 이상렬 동문 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대 방문행사 후에는 두타연 평화의 댐 안보 견학행사도 가졌다.

재경충북대, 청계산에서 워크숍 실시 재경충북대527&총동문회( 회장 정종일, 21기)는 10월 일 추계 워크숍을 청계산 옥녀봉 등산행사로 진행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정종일 회장과 윤재호(4기)김흥일 (10기)조금식(14기) 고문을 비롯하여 4기부터 36기 송용근 동문까지 20여 명이 참석해 청계산 옥녀봉 코스를 2시간 가 량 등반했다. 산행 후에는 청계산 인근식당 오리가든에서 오 리 로스구이와 닭백숙을 먹으며 진한 :7<+의 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윤재호 고문의 0세 생일 축하 케이크 커 팅을 시작으로 덕담을 하며 기수별 건배 릴레이도 가졌다. 또 한 23기와 26기 동문은 족구경기로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의 를 다졌다. 한편 오는 12월 2일에는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 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외대, 모교 방문행사 가져 한국외대527&총동문회( 회장 구종재, 24기)는 10월 일 모 교 학군단에서 ‘외랑무인회(영관급 한국외대 현역모임 회 장 강병문 대령)’의 모교 방문 및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송운 수(24기) 장군을 비롯한 영관급 현역 동문과 가족 20명이 참 여했으며 구종재 회장과 추성태(25기) 수석부회장, 김종철(30 기)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외랑무인회는 11!:7<+총동문회 장학재단에 12구좌(120만원)를 후보생 지정기탁금 형태로 기 부 입금했다. 또 외랑무인회 강병문 회장은 “매년 후보생 지정 기탁 장학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구종재 회장은 “총동문회의 가치를 재정립하여 우수한 후 통보해생들 11이!: 확7보<+될의 수자 부있심도을록 높하며이,겠 현다역”고 및 전 동했문다간. 유 대강화를

한양대, 축령산에서 가을산행 한양대527&총동문회( 회장 전영수, 25기)는 10 월 15일 축령산에서 ‘가평 잣향기푸른숲 걷기’행사 를 개최했다. 코로나1!로 3년 만에 총동문회 주관 으로 열린 가을 산행으로 2기 김경호황경일 동문 부터 43기 정연우 동문까지 55명이 참석했다. 국 내 최대 잣나무 지역인 축령산에서 피톤치드 향기 를 맡으며 선후배 동문들과 추억을 쌓은 멋진 여 행이 되었다. 또 한양대 라이온스 축구단(단장 손창희, 24기) 이 10월 정기모임을 가졌으며 한양대 한마음 골프 회(회장 최경식, 25기)는 10월 1!일 스카이밸리++ 에서 정기 라운딩을 가졌다.

경남지구회 후배사랑 골프대회 개최, 39사단 방문

경남지구회( 회장 최재호, 20기)는 10월 12일 진해 아라미르++에서 ‘제2회 후배 사랑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최재호 회장 과 이경재(1기) 명예회장, 진주지회 김남 경(16기) 고문, 3!보병사단 현역 근무중 인 신동길(51기)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또 10월 5일에는 경남지역 방위에 힘 쓰는 3!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 문품을 전달하고 권대원(30기) 사단장과 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최재호 회장과 구자천(15기) 자문위원, 김우돌(24기) 최석우(35기) 수석부회장이 함께 했다.

인천지구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인천지구회( 회장 백승금, 22기)는 10 월 2!일 인천대공원 풋살장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로 인해 3년만에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1기 대 선배부터 62기 후보생까지 참석했으며, 중앙회 손재문(1!기) 상근부회장이 함께

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족구대회 와 가족 명랑운동회, 3부 뒷풀이 행사로 진행되었다. 족구대회는 6팀(인천대팀, 미추홀지회팀, 서구지회팀, 23기 동기회 팀, 31기 동기회팀, 경인.+팀)이 출전해 경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지구회 이사회와 산행대회, 김진백(25기) 차기회장 추대

울산지구회( 회장 전상환, 24기)는 11월 1일 터미널식 당에서 제75차 이사회를 개 최했다. 역대회장과 고문, 각 조직별 회장 및 총무가 참석 한 가운데 차기 22대 회장으 로 김진백(25기) 동문을 추 대했으며, 22대 감사에는 손

성달(23기)홍용훈(30기) 동문을 추천 했다. 이와 함꼐 안건 심의에서 지구회 의 최초 태동 시기는 1!!3년 11월로 정 립했다. 또 11월 5일에는 무학산에서 산

행대회를 개최했다. 문무산악회(서정돈, 22기)가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산행에는 동문과 가족이 참석해 무학산을 등반하 고 인근 식당 가마정에서 뒷풀이행사도 가졌다.

고양지회 운영위원회 개최

경기 고양지회( 회장 김지용, 25기)는 11월 4일 백마회관에 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지용 회장과 이상화(17 기)남기하(24기) 전임회장을 비롯해 6기f4 기 운영위원( 기별 회장, 동호회 회장, 대학

동문회 회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2년 주요사업 및 예산결산 결과를 보 고했으며 향후 주요예정사항을 안내했 다. 또 차기 15대 회장에 이준호(26기) 수석부회장을, 감사에 이형석(27기) 동

문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연회비를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오는 12월 17일 서 울A5+)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북부지회 체육대회 성료 “동문 가족 161명 참석”

서울 북부지회 (회장 이재국, 23 기)는 10월 22일 수락산역 인근 노 일중학교에서 ‘한 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1!로 인해 3년만

에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이재국 회장과 이선(1기) 초대회장, 김정규(24기) 수석부회 장, 권명석(25기) 사무총장을 비롯해 161명 의 동문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중앙회 정인 구(23기) 수석부회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동선 노원재향군인회장이 참석해 축하했 다. 1기 선배부터 60기 후배들로 팀을 구성 하여 풋살경기와 족구경기, 가족 운동회(공 던지기, 7@퀴즈, 서바이벌 사격 등)로 한데 어우러졌다. 종합 우승은 23기, 준우승은 2 기가 차지했다.

원주지회 ‘한마음 가족 축제’ 개최

강원 원주지회( 회장 권오헌, 27기) 는 10월 22일 원주 승안 녹색농촌 체험관에서 ‘한마음 가족 축제’를 개 최했다. 코로나 1!로 오랜만에 열린 이날 축제에는 동문 100여 명과 인 근 후보생 3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원광수 원주시장 과 박정하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하 했다. 행사는 1부 족구대회 및 둘레길 걷기, 2부 개회식, 3부 트롯체전 순 으로 진행되었다. 권오헌 회장은 “모두가 하나되는, 함께 하는, 함께

가는 원주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 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은광(2 기) 동문은 축사를 통해 “지금보다 더 단합하여 원주의 리더그룹으로 서 모범되고 활동적인 :7<+원주지 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라스베가스지회 월례회 개최

미국 라스베가스지회( 회장 이한규, 14 기)는 10월 11일 라스베가스 한인타운내 운암정에서 정기 월례회를 부부 동반으로 개최했다. 이날 정기 모임은 동문간 얼굴도 보고 이국의 향수를 달래며 :7<+로서 명예와 동지애를 다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 행되었다. 특히 이날에는 로스엔젤레스에 서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자녀의 집을 방

문한 백인호(1기)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 내주었고, 본인의 저서(또다른 미래를 보 았다)를 선물했다.

인도네시아지회, 초청세미나 개최

인도네시아지회( 회장 한규성, 27기)는 10월 15일 8<. 353 /47*)4 ;87:<; 세미나실에 서 송창근 353그룹 회장(전 재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회장)의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7<+ 동문과 가족 40여 명 이 참석했으며, 송창근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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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 지금의 353 그룹을 일궈낸 비결을 들려줬다.

대표이사/회장 이남규 (6기o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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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최선을#다하는#열정#가득한#$

검우회 ‘117차 합동연무’ 실시

527&검우회( 회장 허용철, 23기)는 10월 1!일 구리시 인청 도서관 체육관에서 제 1117차 합동 연무를 실시했 다. 이날 연무에는 17기 유재 봉 동문부터 3!기 임병석 동 문까지 11명의 :7<+ 검우가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준비

운동을 한 후 몸을 마음을 단련하 는 합동 연무를 통해 :7<+ 선후 배간의 정을 나누었다. 또 각종 검 도대회 일정과 박민호(4 기) 동문

의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금메달 수상 등 회원들의 동정을 공유했 다. 합동 연무 후에는 인근 식당 장 수시골밥상에서 만찬을 하며 진한 :7<+의 정을 나누었다.

공군305$장교회 추계산행 및 당구대회 개최

공군527&장교회( 회장 김형구, 1 기)는 10 월 13일 추계 산행 및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추계 산행은 서대문에 있는 안산 둘레길 걷 기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둘레길에 마련된 독 립운동가의 활동상을 둘러보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 당구팀은 지프당구 장에서 이광범(1!기) 당구회장을 비롯한 동문 들이 참여해 당구대회를 가졌다. 산행과 당구 대회를 마친 후에는 신촌 구이마을 식당에 모 여 진한 :7<+의 정을 나누었다.

기독장교연합회, 26기·29기 기독신우회 설립 예배

527&기독장교연합회( 회장 조 병후, 15기)는 10월 15일 영락교 회 선교관에서 ‘제1 5회 조찬 기 도회’를 26기 기독신우회( 회장 한 혜성)와 29기 기독신우회( 회장 오덕성) 설립 예배로 진행했으며, 13기와 16기 기독신우회가 멘토 로서 후원했다. 예배는 이통일(26 기) 목사의 인도로 김팔균(26기)

목사의 설교말씀이 있었으며 이강석(26 기 선교사와 이종필(26기) 목사, 오덕성 (2!기) 장로와 이광현(2!기) 목사의 기도

가 있었다. 또 10월 11에는 기독교연합회 관에서 :7<+후보생 선교활동 비전세미 나를 :7<+ 기독후보생 선교단(단장 이 영우, 14기)의 주관으로 실시했다.

라이더스클럽 오작교 행사 “전국 라이더 한자리에”

527&라이더스클 럽( 회장 강용진, 27 기)은 전국의 :7<+ 라이더들이 모이는 오작교 행사를 10월 15f16일 안동에서 실

시했다. 1기 이근모 동문부터 막내인 54 기 김도현 동문까지 총 30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1박2일간 :7<+ 형제들의 우의 를 다졌다. 또 박진서(15기) 20대 중앙회 장이 함께 했다. 강용진 회장은 “:7<+ 라이더스클럽 매년 상하반기에 서울

경기, 대전중부, 남부 지부가 한 곳에 모 여 우의를 다지는 오작교 행사를 실시하 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1기 이 근모 선배님은 4세의 연세에도 불구하 고 서울f단양간의 먼 거리를 젊은 후배 들과 나란히 들어오셔서 깊은 인상을 남 기셨다”고 전했다.

리더십아카데미 개최, 정기모임도 가져

527&리더십아카데미 및 총동문회( 회장 김인혁, 4 기) 모임이 10월 f!일 양지파 인리조트에서 열렸다. 김인혁(4 기) 회장을 비롯 하여 4!f55기 동문들이 후 보생들을 위해 마련한 :7<+

리더십아카데미에는 54f5!기 현역동문과 60f61기 후보생 3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 철휘(13기) 예비역 육군 대장이 함께 했다. 또 하영재(26기) 예비역 준장이 리더십 강

의를 했으며 조현량 대위 등 6명의 현역 동 문들이 군생활의 노하우를 전했다 리더십아카데미 후에는 :7<+리더십아 카데미총동문회 정기모임도 가져 :7<+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었다.

불교연합회, 10월 법회 개최

527&불교연합회( 회장 윤환식, !기)는 10월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충정 사 2층 법당에서 월례 법 회를 개최했다. 윤환식 회 장과 한상인(11기) 전임회 장, 지준길(13기) 사무총장

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 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7<+강령 낭 독, 삼귀의, 반야심경, 법문 등으로 진행되 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양화윤(4기) 법

사가 ‘내가 알고 있는 불교’라는 주제로 법 문을 했다. 윤환식 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법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법회를 준비해 준 집행 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라톤클럽, 춘천마라톤대회 참가

527&마라톤클럽( 회장 허용필, 26기)은 2020년 코로나1! 발생 전 201!년 11월 3 일 2<*+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이후 메이 저 대회로서는 처음으로 10월 23일 춘천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춘천 공지천교에 서 출발하는 조선일보 주최 춘천마라톤대 회에는 최고참인 10기 박광수 회원부터 46기 막내 김범동 회원까기 21명의 회원 과 가족이 참가해 오색단풍으로 물든 의암 호를 건너 북한강자전거길을 따라 춘천댐 을 횡단하는 42.1!5SU의 풀코스를 무사

히 마쳤다. 특히, 정희순 회원은 ,5B 155 마일 이어달리기의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세계 6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시카고마 라톤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7<+ 마라 토너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비즈니스연합회 월례회 개최

527&비즈니스연합회 (회장 이성민, 42기)는 10월 20일 대방동의 볼 링장에서 월례회를 개최 했다. 36기부터 44기까 지 14명의 동문들이 모 여 볼링으로 즐거운 친

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간단한 맥주 파티 로 마무리했다. 4개팀으로 나눠 진행된 볼 링 경기에서 장민호(40기)최혁준(45기) 박정렬(4 기)팀이 종합점수 636점으로 1

등을 차지했다. 이성민 회장은 “36기 이하 동문들로 구성된 알비연(:7<+비즈니스 연합회)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모임 을 통해 친목과 상생으로 윈윈하는 비즈 니스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주)현대계전

ZZZ.HDVWSRZHU.FR.NU <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 !

서울305$로타리클럽 골프단합대회 가져

서울527&로타리 클럽( 회장 최신식, 2 기)은 11월 4f5일 설 악 델피노++에서 매 년 실시하는 골프단합 대회를 가졌다. 이날 골프대회는 골 프회(홍순욱, 30기)의

주관 아래 11기 이성 래 동문부터 4 기 박정렬 동문까지 함께 했으며 노행식(21기) 국제로타리 3640 지구 전 총재를 비롯해 7개팀 2 명이 참 가했다. 우승은 이만규(30기), 메달리스 트는 김인태(2 기), 롱기스트는 황문섭

(22기), 니어리스트는 김남형(32기) 동 문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탈 북민 자녀 기숙사(삼정학교) 리모델링 을 위한 사랑의 버디, 파 기금 모으기 운 동이 진행되어 150만원을 모았으며, 총 2천만원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다.

정보통신인연합회 ‘동문기업 현장 방문’ 행사 가져

527&정보통신인연합회( 회장 이성순, 24기)는 10월 24일 동 문기업 현장 방문행사를 가졌다. 조직 활성화와 동문간 윈-윈 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이 날 행사에는 김경철(2 기) 동문 이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타임게 이트를 방문했다. 서울숲엘타워

에 위치한 타임게이트는 응용 소프트웨 어 개발 및 공급업을 하는 대표적인 1< 솔루션 기업으로, :7<+ 동문들이 대거 근무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성순 회장과

문성식(22기)이호(22기)김영기(23기) 전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한 이 날 정기모임은 김경철 동문의 회사 소개 와 참석자들의 비즈니스 소개 및 간담회 에 이어 만찬으로 진행되었다.

언론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

527&언론인회 (회장 김종서, 23기) 는 11월 일 일품 진진수라 광화문점 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김종서 회장과 김 상혁(23기) 전임회 장을 비롯해 1기 이

동화 전 서울신문 사장부터 55기 김형주 매일경제 기자까지 30여 명의 :7<+ 언 론인이 함께 했으며 박식순(1!기) 중앙 회장과 한진우(20기) 차기회장, 정필모 (1!기)김민기(26기) 국회의원이 참석

해 축하했다. 이동규(2!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 된 총회에서는 신임 집행부 선임과 내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하고 의결했다. 또 :7<+ 복무기간 단축 등 :7<+ 처우개 선에 관심을 모으기로 했다.

중앙회산악회 292차 산행 “용봉산에서 우중산행”

중앙회산악회( 회장 박기명, 25기)는 10월 !일 우천을 뚫고 용봉 산(3 1U)에서 제2!2 차 산행을 실시했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 운데도 1기 김신길 동 문부터 36기 김창현

동문까지 2 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석해 용봉초등학교 f 석불사 f 용도사 투석봉 f용봉산 정상f노적봉f악귀봉f용바위f 병풍바위f거북바위f구룡대 매표소f용

봉산 휴게소 코스로 산행을 했다. 돌아 오는 길에는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터도 방문해 호국의지도 되새겼다. 다음 2!3차 산행은 총회 산행으로 11 월 13일 이천 도드람산에서 진행된다.

포병전우회 25차 산행 ‘수서 둘레길 트래킹’

527&포병전우회( 회 장 김혁철, 1 기)는 10월 2!일 제25차 산행을 수 서역f양재시민의 숲 둘 레길 트래킹으로 실시했 다. 코로나1!로 인해 오 랜만에 마련한 이날 산행 에는 김혁철 회장과 김용

겸(!기)송권영(11기) 전임회장을 비롯해 5기 손성국 동문부터 26기 김봉수 산악회 장까지 10명이 참여해 수서역을 출발하여

쌍봉 약수터f대모산 불국사f구룡산 개암 약수터f구수옥 식당까지 .7SU 구간을 4 시간 가량 함께 걸었다. 산행 후에는 구수 옥 식당에서 오찬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합창단, 중앙회 방문해 발전기금 전달

527&합창단( 단장 신 연식, 22기)은 11월 2일 :7<+중앙회를 방문해 발전기금 50만원을 전달 했다. 매주 목요일 :7<+ 명 예의 전당에서 합창 연습

을 하는 :7<+합창단은 여성 명예단원과 함께 이뤄진 혼성 합창단으로, 매년 대한 민국휠체어합창단과 함께 시드니, 세종문 화회관, 국립극장, 롯데콘서트홀 등 국내

외에서 연주회를 하고 있다. 정상일(1!기) 지휘자(수도국제대 부총장)와 신연식(22 기) 단장, 황보현(24기) 부단장&사무총장 을 주축으로 1!기부터 31기까지 :7<+ 단 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주)한 얼 < 배합사료 제조, 무역 >

< 모피 및 a죽제조업 >

캠핑용품 제조o유통

토목·안전점검·안전진단·구조해석

<운송, 광물수출입!

< 부동산}발관리 >

동문의 소식을 게재합니다

인사이동, 수상, 개업, 전시, 출판, 행사 등의 소식을 게재하오니 관련자료를 중앙회로 매월 20일까지 보내시기 바랍니다. 5FM. 02-552-1961~3 'BY. 02-784-7260 &-NBJM. NBJOSPUD!EBVN.OFU

동 정

유닉스‘에어샷 듀얼모션’ 런칭행사

이충구(1기, 성균관대) 회장이 이끄는 유닉스가 ‘에어샷 듀얼모션’를 출 시하고 10월 14일 유닉스 본사에서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신제품 에어샷 듀얼모션은 유닉스의 대표 상품 ‘에어샷’ 라인의 네번째 제품이다. 드라이 어와 스타일러를 하나로 합친 ‘데일리 케어 스타일링’ 콘셉트를 담고 있다. 913 6 #-%$ 모터를 사용했으며 코안다 효과와 플라즈마 수분 코팅을 통 해 건조와 스타일링을 빠르게 진행하도록 도와준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 회 손재문(19기)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봉림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이재욱(3기, 서울대) 재 단법인 봉림장학회 이사 장(노키아5.$ 명예회장) 산은 1합0포월구 1 9진일북 창면원사시무 소마

에서 제19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마산 진북면과 진동면 소재 초·중·고 교 학생 10명과 마산 삼진고 학생 10명 등 총 3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봉림장학회는 2004년부터 2021년까지 학생 3,134명 및 단체에게 총 30억8,000만 원을 후원했다. 백선엽 장군 실록 장편소설 북콘서트 개최

채수정(3기, 고려대/본명 채학철) 동문이 10월 27 일 전쟁기념관에서 고 백선엽 장군 서거 2주기를 맞아 쓴 장편실록소설 ‘하늘의 별이 되어’의 출간을 기념하 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공동 대표 한규성, 14기)가 주관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홍 기 육사총동창회장, 이정린 전 국방차관, 국가원로회, 305$기독장교연합회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

안 백선엽 장군에 관한 회고록, 실록증언, 그리고 ‘징비록’ 등 여러 권이 출 간되었지만 소설로 쓰인 문학작품은 <하늘의 별이 되어>가 최초이다. 골프 유망주 대회 신설

이중명(5기, 연세대) 회 장이 이끄는 대한골프 협회(,()는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한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를 신설하기 위해 이도(:*%0)가 함운께영하 ‘클는럽 골디프 아 클마럽추 어브 랜에드코 클챔럽피디언($십-’6 골#%프)대와

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10월 29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광복회 구리시지회 창립, 회장 취임

황덕호(6기, 한양대) 동문이 10월 31일 구리시청 대 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광복회 구리시지회 창립기념 대회’에서 광복회 구리시지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 권봉수 구리시의 회 의장, 시·도의원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등 150여 명 이 참석했다. 황덕호 신임회장은 6기 총동기회, 한양대 305$총동문회, 305$기독장교연합회 회장을 지냈으

며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과 함경남도지사, 송호대학교 학장를 역임했다.

영양군 별빛아카데미 강연 ‘큰 호응’

이상벽(7기, 홍익대) 방 송인이 10월 27일 열린 ‘경북 영양군 별빛아카데미’에서 펼친 강연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상벽 동문은 ‘인생 2모작’이 라는 주제로 그동안 살아온 길과 소통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길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오랜 방송 활동한 방송인으로서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참 가자들로부터 강연 내내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임업인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황금영(7기, 건국대) (사 )숲속의 전남 이사장이 11월 1일 대전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 에서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전진표 (2기, 동국대) 한국임우회 회장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황 금영 이사장은 2008년부터 순천시에 소재한 112IB의 산림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산림자원을 조성했고, ‘숲 속의 전남’ 활동을 통해 대국민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했

으며, 전라남도 새마을회 및 사회단체연합회장을 역임하며 1억6,400만 원 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제70주년 재향군인의 날 인천시회 행사

김형년(9기, 전북대) 인천광역시 재향군인 회 회장은 10월 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향군 창설 제70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중를 앙개회최 했상다근.부 이회번장 기, 백념승식금에(는22 손기재) 인문천(1지9기구)

회 회장 등 305$ 동문들이 참석했고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장, 도성훈 교육감, 이제복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인천재향군인회 군‧구 회장 및 회원이 참석해 회원들의 단합과 국가 안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제2회 305$파크골프대회 개최

이충호(9기, 건국대) 305$파크골프동호회 회장은 10월 13일 연천 파30크5$골파프크장골에프서대회 제를2 회개

최했다. 63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여해 개인전 18홀 스트로크방식으로 진 행된 이번 대회에서 1위는 박원구(13기) 동문이 51타로 남자부 1위를 차 지했다. 니어리스트는 유연창(9기) 동문이 수상했으며 많은 동문들의 협찬 과 찬조로 풍성한 대회가 되었다. 또 김덕현 연천군수가 참석해 파크골프 자 증설을 약속했다. 제3회 305$파크골프대회는 11월 9일 화천산천어골 프장에서 열린다. 코로나 극복 희망·나눔 콘서트 개최

이판준(10기, 서울대) 동문이 지휘하는 대한민국남 성합창단 ‘브라보채’가 11월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크로나 극복 희망·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브라보채 는 브라보(#SBWP)와 소리(7PDF)를 합친 이름으로 국내 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남성 성악가 70여 명으로 구성 된 합창단이다. 예술감독인 이판준 대구가톨릭대 명예 교수의 지휘와 소리얼 스트링 챔버의 연주로 모차르트,

푸치니, 비제 등의 오페라 아리아와 ‘친구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같은 친숙한 노래를 선사했다. 한편 이 공연은 (재)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 단과 함께하는 무료급식 기금조성 자선음악회이다.

기림산방 100LN 경공술 대회

김종수(13기, 명지대) 기림산방 대 표는 10월 8일~10일 ‘제2회 기림산방 100LN 경공술 대회’를 개최했다. 김종 수 대표는 “기림산방 경공술은 활명호흡 으로, 아래 뱃속 깊숙이 내공을 공급하고 쌍수역근과 안꿈치, 팔다리로 기운을 공 급하여 하면 할수록 온몸에 기운이 쌓여

몸이 가벼워지고 호흡이 깊을수록 불안과 우울이 사라지며, 의식이 맑아 져 건강과 맑은 의식(참나)을 찾는 수행공부”라며 “이번 대회에는 14명이 참가했으며, 최고령자 참가자인 78세 김기용 회장님은 기림산방 7대 수행 법을 익혀 튀르키예 10일 방문 후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에 3억원 항공권 지원

정몽준(13기, 서울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란길에 오른 고려인들의 국내 입국을 위해 3억원 규모의 항공권을 지원했다고 10월 12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 인 207명이 아산재단의 지원으로 폴란드, 루마니아, 조 지아 등으로부터 국내로 입국했다. 이 같은 지원을 통 해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 주변국에서 임시 거주 중인

고려인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울산항만공사와 업무협약

이광섭(14기, 한남대) 한남대학교 총 장은 10월 28일 울산항만공사(사장 김 재균)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학을생 체 장결기했 다현.장 협실약습에을 따 공라동 두 추 기진관하은고 해대

양, 항만, 물류 등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관련 분야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 로 했다. 또 청년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

박진배(15기, 연세대) 전주대학교 총장은 10월 27일 사단법인 세계한인 무역협회(월드옥타)와 업무협약을 체 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글로벌 산학협력 및 취·창업 제고를 위 한 토대 구축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예술대상 수상

안지환(15기, 서울대) 그랜드오페라단 단장(전 신라 대 음대 교수)이 10월 12일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 합회가 부산 그린나래호텔에서 개최한 ‘2022 부산예술 상 및 예술문화공로상’ 시상식에서 ‘부산예술대상(음 악부문)’을 수상했다. 안지환 단장은 신라대학교 음악학과에 35년간 재직하 면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부산·경남 지역의 문화 발전

을 위해 민간오페라단을 창단하여 25년간의 지속적인 오페라 공연 제작 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오페라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이바 지한 공로로 2007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2011년 부산시문화상 수상, 2수0상12했년다 대. 한민국오페라 최우수상, 2022년 대한민국오페라어워즈 등을

< 전문건설업 >

< 철망 휀스 자재 제조 >

< 섬유, 직물 도매 수출입 >

< 주택}발사업 >

ZZZ.PHGHNR.FR.NU

< 토목 설계 >

“305$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갑니다” 웃음공장 ‘뽀빠이 이상용’ 305$ 재능기부 뽀빠이 이상용(5기, 고려대) 동문은 305$ 5기로 1967년 임관했다. 병과는 기갑으로 전차소대장을 역임했다. 1973년 .#$ ‘유쾌한 청백전’으로 데뷔해 1서9 7뽀5빠년이 ,라#4는의 별 어명린을이 얻 노었래고 ,프 1로98그9년램 인.# ‘$모 병이영자 위노문래 하프자로’그의램 .이$니를 ‘맡우으정면의

무대’ .$ 등을 맡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1944년생으로 팔순을 앞둔 나이에도 각종 방송 현장과 전국의 행 사장을 누비고 있다. 305$ 세계대회 등 각종 305$ 현장에서 웃음을 선사해왔던 그는 “인생 최고의 선택 ‘305$’를 위해 이제는 재능기부를 하겠다”며 “305$ 동문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피력했 다. 또 “305$의 각 기·대학·지구·지회·직능·동호회가 개최하는 송년회, 체육대회 등 각종 실내 및 야외행사 는 물론, 팔순잔치 등 동문 가족행사에도 함께 하겠다”며 “언제든 연락달라”고 덧붙였다. ☎ 이상용(5기) 010-4197-8505

305$ 출신, 첫 여성 주한 미 해군 사령관 ‘프란체티 제독’ 대장 진급 305$ 출신이면서 2013 2015년 주한미군 해군 사령관을 지낸 리사 프란 체티 제독(해군 함대의 사령관)이 대장으로 진급했다. 미 해군에 따르면 최 근이까 해지군 합 참동모참차모장본 후부보 전자략로계 지획명정돼책 본대부장장으(로중 장진)급을하 맡며았 9던월 프 2란일체 정티식 제으독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미 해군 역사상 두 번째 여성 4성 제독인 그는 최초의 여성 해군 참모총장 에 오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프란체티 제독은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해군 305$ 과정을 이수했고 1985년 졸업과 동시에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항공모함전단 전단장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제6함대 사령관도 지냈다. 또 2013년 9월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며 주한미군 해군 사령관으로 임명됐다. 2014년 주 한 미 해군 사령관을 지낼 당시 숙명여대에서 305$ 후보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육군가족상 시상식 참석, 군부대 순회 강연

이충희(15기, 경기대) 백운장학재단 이사장 은 10월 12일 육군본부가 주관한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시상식’에 참석해 격려했다. 박정 환년 육자랑군참스러모운총 장육이군 주가관족한들 을이 날후 시원상하식고에 이는충 매희

이사장과 이동우(22기, 건국대) 롯데지주 부회장이 함께 했다. 또 지속적 으로 군부대를 후원하고 있는 이충희 동문은 10월 19일 육군포병학교, 10 월 21일 제3공수여단, 10월 26일 특수전학교를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으 로 ‘성공하는 리더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홈앤쇼핑 윤리위원장 위촉

정용상(15기, 건국대) 동국대 법과대학 명예 교수가 10월 5일 홈앤쇼핑이 개최한 제3기 윤 리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윤리위원회에서 윤리 무위소원장 고으문로, 박 위평촉재됐 다경.일 또금 이속기·희주성 김테앤크장 대 법표률, 사권

영길 한영수퍼체인 대표, 박승균 새한공조 대표가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반도체분야 인재양성 업무협약

김선재(18기, 경희대) 배재대학교 총장은 경북대학 교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햡약을 체결했 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양 대학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및 공동 발전을 위한 공유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정책 연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2년 대한민국을 빛낸 100인’ 수상

김호석(19기, 한양대), 김진세(22기 동국 대), 조재연(24기, 부산대) 동문이 10월 12 일 프레스센터에서 서울미디어그룹이 시상 되한어 ‘2 0시2상2년했 다대.한 학민계국부을문 빛 김낸호 석10 경0인기’에대 교선수정

는 향피리무형문화재로, 1989년 국방부국악대를 창설했다. 사회부문 김 진세 수예당제과 부회장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수로타리클럽 봉사위 원장, 305$중앙회 금융분과위원장, 대한민국독도협회 상임본부장을 맡 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법조부문 조재연 동문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수원지방검찰청과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 임하고 조재연·이건령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 선임

이계문(22기, 동국대)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좌 교수가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로 선임되었다. 금융산 업공익재단은 10월 27일 이사회를 열고 박준식 현 최 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을, 신임 상임이사에 추원서 현 동 북아평화협력연구원 이사장을 각각 선임했으며 이계 문 동문을 포함한 6명이 신임이사로 선임되었다. 이계 문 신임이사는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담당관과 대변인

을 지낸 후 서민금융진흥원 원장과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서울석세스대상 이준식 조직위원장 추대

김상혁(23기, 원광대) 굿 모닝미디어그룹 회장 은 10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서울석세스 대상 조직위원회 위촉식’에서 이준식(14기, 서울 대) 전 사회부총리를 ‘2022 서울섹세스대상 조직 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용상(15기, 건국대 ) 공정 과 상식 상임대표을 정치·정책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집행위원장을 맡은 한상대 전 검찰총장을 비롯

해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 각 분야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14회를 맞은 서울 석세스대상은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국내 언론사 최대 규모의 어워드행 사다. 올해는 11월 21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독도의 날 행사 개최

전일재(23기, 경기대) 동문이 회장으로 있는 사단법 인 대한민국독도협회는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25 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독도의 날(=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일재 회장과 만희 국회의원, 이범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회장, 정호 영 초중고등학교장총연합회 이사장 등을 비롯한 내외 빈과 전국 학생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밀크파트너스와 서비스 제휴 체결 전형식(24기, 서강대) 롯데멤버스 대표이사는 밀크 파트너스(대표이사 조정민)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엘 포인트(-.10*/5)와 밀크코인 간 양방향 전환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월 2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25일부 터 엘포인트 앱과 밀크 앱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

중소기업 취업자 세제혜택 강화 법안 발의

홍성국(24기, 서강대) 국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 갑, 국회 기재위 소속)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한도액을 상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개정안은 청년, 고령자, 장애인 및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소득세 감면비율을 90%로 일괄 적용하고, 감면 한도액을 과세 기간별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혈모세포 기증

김현수(36기, 청주대) 육군소령이 최근 악성 혈액질 환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인하대학군단 선 임교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현수 소령은 2007년 청주대 305$ 후보생 시절 조혈모세포 기증자로 등록 한 뒤 조직적합성항원()-) 형질이 일치하는 환자를 기다리고 있던 중 지난 8월 가톨릭대학교 조혈모세포 은행에서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주저없

이 기증했다고 한다. 또 김 소령은 2006년부터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고 있 고,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 등 이웃을 위한 헌신에 앞장서고 있다.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수상

이승환(36기, 단국대) 1방공여단 대령(진)이 10월 12일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을 수상했다. 계룡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이승환 동문의 아내 이수현 씨는 두 아이의 엄마로, 결혼 5개월 만에 남편이 강원도로 발 령 받은 후 지난 20년을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며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그동안 수시로 바뀌는 남편 임지에 따라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전·후방 곳곳을

누볐다고 한다. 한편 육군은 군인과 군무원을 남편·아내로 둔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가족상’을 수상하고 있는데, 이날은 올 해 2번째로 수상 가족에게는 감사패와 상금 100만원, 4박 5일의 포상휴가, 다양한 상품 등을 받았다.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 회장과 사업 협력 논의

정기선(43기, 연세대) )%현대 대표가 글로 벌 빅데이터 기업인 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스(이하 팔란티어)의 피터 틸 회장과 만나 신규 1사0업월 추 30진일과 현 경대영중 현공안업 전그반룹에에 대 따해르 논면의 정했기다선.

대표는 최근 방한한 피터 틸 회장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환담 을 갖고 현대중공업그룹과 팔란티어가 함께 설립할 조인트벤처를 비롯해 양사가 진행 중인 협력 사업을 더욱 진전시키기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현 대중공업그룹은 세계 1위의 조선업을 포함, 각종 제조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제공하고 한국 시장의 교두보 마련과 진출 전략을 수립한다. 팔란티어는 고객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공급 및 운영 등을 담당한다.

소아암 환자 위한 모발 기부

서유진(52기, 중앙대) 육 군 대위(국방대 국방관리대 학원 리더십 전공)가 10월 17일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 들을 위한 어머나(어린 암 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 눔) 운동본부에 소중히 길러온 머리카락을 기증했다. 지난 2017년 우연한 기회에 모발 기부를 알게 된 서 대 위는 같은 해 자신의 생일에 첫 기부를 했다.

출 판

아빠의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 좋은땅 출판사/224쪽/11,700원 26년간 ‘국어, 논술, 대입 진학 지도’를 통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나왔던 남궁연 (30기, 상지대) 동문이 아빠를 위한 지침서 를 출간했다. 아빠와 자녀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책은 총 9장으로 1장 아 빠 교육, 2장 아빠와 가정, 3장 아빠의 역할,

4장 자녀와 소통하는 아빠, 5장 자녀의 기억 속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 6장 도전! 자녀와 함께하는 아빠, 7장 성장하는 자녀에게 아빠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 8장 기억 속의 아버지, 9장 자녀와 법의 으약로속 대으화로를 구 시성도되하어라 있고다 당. 저부자한는다 에. 게 자녀에게 다양한 소통 방

경 사 · 곽근호(18기, 영남대) 장 남 결혼 10월 8일(토)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 · 김영로(16기, 연세대) 아들 결혼 10월 23일(일) 컨벤션체리츠 프로메사홀 · 김윤평(16기, 전북대) 자녀 결혼 11월 6일(일) 여의도 웨딩컨벤션 · 김진홍(18기, 청주대) 아 들 결혼 11월 5일(토) 청주4컨벤션 · 우건조(19기, 서울대) 장 남 결혼 10월 22일(토) 코엑스 컨벤션센터 · 전종화(23기, 대구대) 아 들 결혼 10월 8일(토) 상록아트홀 웨딩컨벤션

부 음 · 박경식(4기, 한양대) 본 인상 11월 2일(수)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 이흥기(10기, 광운대) 모 친상 10월 25일(화)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장례식장 · 박근희(14기, 청주대) 부 친상 10월 1일(토)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 진명덕(17기, 홍익대) 빙 모상 10월 29일(토) 연수성당 · 김남균(19기, 원광대) 1 1월 6일(일) 구로성심병원 장례식장 · 윤호섭(20기, 계명대) 빙 모상 10월 27일(목) 광주 금호장례식장 · 김주식(23기, 아주대) 모친상 11월 1일(화) 영주 명품장례식장 · 이강현(24기, 아주대) 모 친상 10월 11일(화) 안중장례문화센터 · 김의승(26기, 동국대) 부 친상 11월 2일(수)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 김철한(26기, 세종대) 모 친상 11월 9일(수)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 이상철(28기, 한양대) 모친상 11월 5일(토) 용인 평온의 숲장례식장 · 이훈기(28기, 수원대) 부 친상 10월 21일(금)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 엄영석(28기, 강원대) 부친상 10월 7일(금) 홍천아산병원 장례식장 ·· 정임명종식원((4288기기,, 단서국강대대)) 본본 인인상상 1100월월 3301일일((월일)) 을강지동병성원심장병례원식 장장례 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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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문화로 단단해지는 한미관계 –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부쳐

▲ 정 길 화 (20기, 한국외대)

올해는 한미수교 140주년의 해다. 거슬러 올라가면 1 2년, 조선왕조가 서양 국가 중 처음으로 미국과 외 교 협정을 맺었던 것이 그 기원(起源)이다. 이는 서구 열강과 수립한 최초의 근대조약으로 알려져 있다. 어 떻든 140년이라면 짧은 역사가 아니다. 초창기 한미 수교의 역사를 좀 더 자세히 알려면 때마침 한국고궁 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갓 쓰고 미국에 공사 갓든 이약’ 특별전(10.14.f12.13.)을 참고하면 되겠다. 필자가 재직하고 있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37.1+-)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문화교류전담기 관으로서 각종 수교 기념행사를 주관한다. 올해 한국

과 미국의 140년 우정을 기념하고자 한국문화원과 함 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3팝 공연, 한국영화 상영회, 현대무용 공연 등이다. 바 야흐로 한류가 등장하면서 이는 세계 각국과의 수교 기념행사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3-콘텐츠로 부각되 고 있다. 우선 지난 5월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는 국립중 앙박물관 $왕의 행차&, 영화 $기생충&, *<; 콘서트 등 이 포함된 실감 콘텐츠를 전시했다. 이를 통해 미국인 들에게 문화와 기술, 전통과 현대라는 한국의 두 가지 모습을 알렸다. 이어서 양국 언론인 14명이 참여하여 한미 동맹, 경제 등에 대해 취재하고 토론하는 ‘한미 언 론 교류’를 진행했다.

7월에는 문화의 중심 뉴욕 편이다. 센트럴파크에서 한국식 ‘떼창’의 위력을 보여준 $코리아 가요제&와 링 컨센터의 $3-인디 뮤직 나이트&, $한국영화 특별전 &이 절찬리에 개최되었다. 센트럴파크 야외무대에서 는 케이팝 가수인 브레이브걸즈, 골든차일드, 알렉사 가 열창을 했고, 링컨센터에서는 인디 뮤지션 잔나비 와 안녕바다가 공연을 했다. 다음으로 !월에는 무대를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 스로 옮겼다. =;+에서는 $3-878 .-;<)&가 열려 3-878 포럼에서부터 커버댄스, 아티스트 공연 등 다 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었다. 10월 에는 =+4)에서 소 리꾼 이희문이 놈놈, 재즈 밴드 프렐류드와 함께 ‘한국

남자’ 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정서를 노래해 절찬 을 받았다. 이윽고 11월 1일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가 한-미 문 화교류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케네디센터에서 한 국 국립현대무용단과 미국 워싱턴발레단이 차례로 무 대에 오른 것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은 경쟁사회를 우회 적으로 그려낸 작품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로 주목을 받았다. 무용단은 10월에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열 린 세르반티노 축제에 참가했는데 여독을 풀 사이도 없이 바로 미국 공연에 임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렇듯 워싱턴, 뉴욕, 4) 찍고 워싱턴으로 이어진 한 미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의 면면을 보면 현지에서 열 화와 같은 호응을 얻는 가운데, 전통문화와 클래식은

물론 3팝과 영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문화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제 한미 양국 은 140년 역사(PQ[\WZa)에 더하여 함께 나눌 수 있는 이 야기([\WZa),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콘텐츠(KWV\MV\)가 있는 친구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덧 140개 성상의 흐름 속에 한미 양국은 공유하 고 있는 문화적인 추억과 경험이 많아졌다. 역사의 강에 문화가 흐른다고 할까. 올해 140주년 행사 이후 양국이 문화콘텐츠로 더욱 풍성해지고 가까와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고 보니 내년은 한미동맹 70주년 의 해라고 한다. 이제 문화로 더욱 단단해지는 한미관계 를 그려본다. 진흥원의 할 일이 많다.

문 화 인문학적 성찰로 우리의 민낯을 마주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자

▲ 임 인 호 (31기, 광운대)

세상을 반백 년 이상 살아냈다. 꿈으로 가득한 십이십 대 거침없던 시절을 지나 삼사십 대 미친 듯이 일을 하며 자신의 분야에 집 중하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그 흔적들이 아련하다. 45세에 등단을 하고 문단에 들어서며 현실세계에 서 느끼는 단상들 또한 적지 않은 소회를 갖게 한다. 학창 시절 수많은 책을 읽었던 경험이 나 자신을 이루면서 삶의 분명한 철학과 뚜렷한 가치관을 갖게 한 것은 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다. 앞으로 남은 시 간들 또한 이 인문학에서 찾아야 한다는 신념은 변

함이 없다. 정치, 사회, 경제의 모든 분야는 이 본질적 가치관 에서 벗어난 적이 없기에, 상황을 바라보는 인식과 관점 그리고 그 해결 능력 또한 인문학을 한 자와 그 렇지 않은 자와는 확연히 구별된다. 인간을 이해하 는 것,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창의력과 통찰력이 달 라진다. 세계적인 기업의 오너와 +-7들의 한결같은 공통 점이 모두 다양한 인문학 관련 서적을 읽는 독서광 이란 점이다. 인간의 본질을 아는 것, 선한 것 외에도 악한 본성 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부끄럽지

만 용기 있게 자신의 민낯을 대할 수 있어야 한다. 착한 것과 착한 척하는 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 다. 입으로는 항상 정의를 이야기하면서 끝없는 탐욕 을 부리는 자들의 속성에는 이 인문학으로 훈련된 자 아가 보이질 않는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적자원이란 이름 아래 교육되 어왔다. ‘스펙’이 바로 그 모든 것을 증명하는 단어 이다. 어찌 영혼을 지닌, 다양한 성격을 지닌 사람을 하 나의 기능적 존재로 명명될 수 있겠는가. 수업시간에 시 감상을 제대로 한 적도, 그 감상을 서로 나누어 이야기한 기억이 없이 오직 시험을 위

해 형식이 무엇이고 주제가 무엇이고 그 내용을 외 우느라 바빴다. 우리가 누리는 실체는 결국 의식의 산유물이다. 기업의 본질 또한 어찌 보면 그 실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있다. 따라서 실체의 주체인 사람들 의 불편을 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최고의 경쟁 력이 된다. 어느 동창모임에서 ‘로봇청소기’를 산 대 학 친구가 최근 들어 한 선택 중 최고의 선택이라며 만족해하는 모습이 기억이 난다. 거기서 편하고자 하 는 인간의 이기적인 민낯을 본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욕망이다. 그리고 불어난 체중 을 빼려고 피트니스센터에서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

면서 11 8<를 신청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이 인문학적 질문을 멈추지 않고 계속 사유하는 것 은 과연 사치일까' 역사 이래 대한민국은 진정한 의미의 자유롭고 창 의적인 르네상스 문화가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이 제는 그럴만한 충분한 경제적 성장을 이루었다고 보 는데 아직도 덩치만 큰 어린아이가 떠오르는 이유 는 왜일까' 코로나 1!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나는 우리의 민 낯을 본다. 내 자신의 민낯을 본다.

일반..평연 생 회회 비비 :: 63 ~만3원0기 :3 0만원 회31~40기 : 4 0만원 비 41기이하 : 5 0만원

분금담원임 ......감사상수상중 근석 임 앙무 부부부 총회 회회회 장장장장장사 :::::: 2 1억2021100000원00000만만만만만 원원원원원 . 차 .....기특특특전정 책 문별 보회자 위위 문 장단 위원 원 원 :장장장보장 5 :::::00 0만원 111 03300 00000 .만만만만만선원원원 원원임 수석.....부분분자상부 과 과임문(회 부회 )장위위이위 원 :장원사원 장 3 :::::0032213 000000만만만만만만원원원원원원

조직..6대~ 학18동기문, 4회0 ~: 51 50기0만 :원 5 (0창만설원 ,3 10년9~ 이39상기 대 : 학1 0)0만 원 분담금 ..지지 구회회//직직장능 :: 151 00000만만만원원(원회(창원 수설 2 030명0년이상 이), 5하0만 대원(학회원)수 20명 이하)

임원 분담금과 조직 분담금은 매년 납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 로번호 :. 국75 민32은0행18 4 3 1.계8 0좌1번-0호1- 1: 5우2리97은2행 (예 1금0주05: -(9사0)2대-0한4민4국76350 /5 $하통나일은정행신 문14화6원-9)1 ※0 0은1행8 -계1좌57 입0금4 시/ 기 성업명,은 기행수 ,: 대 2학33명- 0기8재7 2(미00기-재01시- 0전1화1 (요예 망금 ☎주0:대2-5한52민-1국96310)5 $중앙회)

동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00만원 이상 납부자) (2022년 10월 1일 ~ 2022년 10월 31일)

임원 분담금

맹경호( 20기, 단국대)

조직 분담금

대구경북지구회

전북지구회

특전동지회

연회비+ 6만원,#납 부운동에 #동참하여# 다양한#혜택을#받으시기#바랍니다$

┏3 05$중앙회관 명예의 전당에 이름 등재 ┏중 앙회 정회원을 위한 혜택 (문의 : 305$중앙회 사무국 02-552-1961) · 건 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아주대병원, 연세세브란스 체크업, 을지병원, 한국건강관리센터, 한신메디피아, 한양대병원 등 건강검진 및 장래식장 이용시 할인혜택 · 숙박, 웨딩, 연회시설, 쇼핑몰 등 이용시 할인혜택 ┏매 월 중앙회보 발송 ※연말 단체별로 납부실적 평가 후 우수한 기수와 대학을 선발하여 포상합니다. 우당리신은은행 대 한10민05국-9의0 2명-0예4,4 자76랑5 스 예런금 3주05 :$ 대출한신민입국니 3다0.5$ 중앙회 *신용카드 납부가능

조직 및 임원 분담금 (2022년 1월 1일 ~ 2022년 10월 31일) 2022년 10월 1일 ~ 10월 31일까지 납부하신 동문님은 파란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 조직 분담금

조 직 명 납부액

조 직 명 납부액

조 직 명 납부액

조 직 명 납부액

조 직 명 납부액

조 직 명 납부액

조 직 명 납부액

조 직 명 납부액

○ 집행부 분담금

직 위 명 이 름 기수 학 교 납 부 액 비 고

직 위 명 이 름 기수 학 교 납 부 액 비 고

직 위 명 이 름 기수 학 교 납 부 액 비 고

임원 분담금 (2022년 1월 1일 ~ 2022년 10월 31일) 2022년 10월 1일 ~ 10월 31일까지 납부하신 동문님은 파란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 자문위원 분담금 (10만원)

기수 이름

1 유강장호재희,, 이권경동재열, ,이 김동영화동, ,이 김수주남일, ,이 박종영선주, 이, 서종일수성, 최, 손경길식승, 최, 봉신인호,균 최, 성신원홍, 순황,하 심택현 (식21, 명위)명 용,

기수 이름

9 권순강, 김대원, 김동호, 김용겸, 김형년, 박광하, 배 찬, 신기수 (8명)

○ 부회장 분담금 (30만원)

기수 이름

기수 이름

○ 상임이사 분담금 (20만원)

기수 이름

기수 이름

기수 이름

연회비 납부자 명단 (2022년 1월 1일 ~ 2022년 10월 31일) 2022년 10월 1일 ~ 10월 31일까지 납부하신 동문님은 파란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기수 인원 성 명

6 48 김승규, 김태식, 송진충, 유기선, 곽 태, 김대원, 백봉기, 송달호, 이원환, 전동흔, 조계환, 최규철, 하승주, 경진호, 김사권, 김선환, 김영진, 김종철, 박정수, 배장순, 이 환, 임병윤, 정순경, 정의조, 주태종, 최종용, 김영기, 유복동, 이건상, 이종빈, 최성만, 김영래, 노행남, 민현식, 박능주, 이근성, 전영협, 전창열, 성종팔, 심재국, 임충재, 한석창, 배상호, 윤태식, 정순길, 강정일, 강현석, 손일곤

10 39 권병진, 범명선, 오정부, 송진현, 홍광유, 김상규, 박수석, 송영환, 차재천, 허만대, 강영한, 남탕우, 윤기권, 이대영, 이원조, 신규언, 이학만, 고근배, 공재범, 구창완, 김공호, 김성덕, 김용택, 김효일, 박광수, 박세현, 박찬범, 서중원, 신현길, 원동국, 윤태식, 전태범, 지영택, 김형영, 오용재, 임봉석, 이창형, 이국행, 이길주

13 16 안경모, 민병창, 박광규, 신영건, 신영근, 김용린, 신기홍, 이종희, 임대성, 송기석, 이문기, 염택수, 임승수, 김영갑, 예성준, 김형민

15 72 김광준, 김종일, 남궁영, 이동완, 이문수, 허충회, 강성수, 고봉수, 김상호, 김형익, 박원호, 이상익, 이원천, 임광빈, 임근식, 임헌영, 홍성원, 김권우, 김동희, 김성배, 김영채, 김호인, 백창현, 신겸수, 안중규, 오병진, 이순창, 임문섭, 조병욱, 최경일, 홍윤원, 김종현, 이용우, 임재욱, 조홍래, 박두현, 신창근, 강승만, 강인섭, 권혁남, 김재춘, 김중권, 김형문, 김회중, 나형주, 남월현, 류필수, 문근찬, 박재국, 박재서, 서해웅, 송재봉, 유철욱, 이원희, 장성각, 장태봉, 정수덕, 정용상, 최은호, 홍택천, 박귀옥, 박봉수, 양명석, 이재달, 이진열, 이화영, 채종일, 박정기, 윤영수, 윤종한, 이춘영, 임명주

기수 인원 성 명

17 35 김주식, 양동광, 원종삼, 이삼구, 안종현, 유병길, 유호상, 이종강, 이호근, 홍성일, 김성수, 박병화, 권주현, 김영호, 박맹수, 최권종, 공권식, 곽철희, 김도식, 배성수, 배종복, 손경호, 송홍규, 유병택, 이경환, 이민형, 이상진, 임근형, 조성찬, 조현호, 하태복, 한윤희, 심주걸, 서만열, 김남덕

20 174 김정호, 신상범, 신철중, 유정현, 최칠만, 홍성민, 김영택, 신학기, 강정진, 김두길, 박명도, 박백순, 박세령, 유민상, 유재현, 임휘석, 허민구, 김종곤, 민병호, 박재호, 서호석, 이일복, 장내역, 김태권, 문주현, 심홍섭, 윤용문, 이명환, 이승렬, 장상익, 감종민, 강성철, 고광윤, 곽상일, 김문호, 김선태, 김성민, 김종삼, 김 학, 노현석, 문창훈, 송육현, 안병혁, 안희봉, 엄재호, 유현철, 윤상찬, 이 경, 이병국, 이연택, 이종근, 임정환, 장기철, 장세형, 장찬교, 정장식, 조성호, 차진구, 채규식, 홍성관, 고금용, 고민규, 김경환, 김동욱, 김진택, 박원기, 박원재, 박종태, 사공옥경, 성상식, 정동준, 조봉현, 강성석, 강용철, 강형노, 권동혁, 권순창, 권영섭, 권종한, 김광조, 김광태, 김 규, 김남창, 김동민, 김병수, 김복식, 김석배, 김 성, 김순철, 김연철, 김용관, 김원태, 김인호, 김재담, 김재영, 김종은, 김형용, 김홍섭, 김화섭, 도윤록, 류권영, 마정락, 문형식, 박경모, 박석환, 박성승, 박호원, 박효종, 배상국, 배한춘, 배한태, 백기동, 백성렬, 변희원, 서동국, 서병열, 서종현, 설상인, 소상호, 손병오, 시학규, 신동원, 심대섭, 안경태, 양원수, 오선택, 유용태, 윤태학, 이광만, 이근식, 이기룡, 이봉태, 이석훈, 이선우, 이승환, 이승효, 이오형, 이왕국, 이장호, 이재광, 이재기, 이재욱, 이창식, 이택환, 이학성, 임경수, 임수동, 임영오, 장윤기, 장호덕, 전제석, 정규하, 정정섭, 조규호, 조반형, 조영태, 조인국, 조인수, 조창래, 주재동, 천병학, 최두석, 최영봉, 최천원, 하태중, 한상호, 한윤표, 한정규, 허 수, 허 춘, 홍명희, 황도석, 황인갑, 황찬영

21 54 강승환, 박경필, 하영주, 김용조, 정기형, 황갑선, 노경균, 박태제, 서기수, 이길환, 이환귀, 정종일, 최원관, 김범석, 장성우, 한준희, 황봉남, 이상규, 이재은, 공권식, 곽철희, 김도식, 배성수, 배종복, 손경호, 송홍규, 유병택, 이경환, 이민형, 이상진, 임근형, 조성찬, 조현호, 하태복, 한윤희, 권상진, 최종남, 이재철, 김흥범, 나승호, 박우준, 박찬국, 박훈, 배종국, 손장원, 신상주, 오수훈, 오승희, 유명선, 유순식, 윤석준, 윤영철, 이제용, 장공진

23 100 서강수, 신동우, 이주승, 정성환, 정의진, 조인제, 강대성, 권대영, 권상욱, 김해수, 손정문, 전종화, 조병우, 최근용, 한순식, 홍영표, 김창회, 노광준, 배승호, 이종용, 이현섭, 최기영, 김광주, 김정기, 김종호, 임홍배, 정용석, 최태일, 곽혁곤, 김영인, 김준기, 김철수, 김해복, 김형관, 나춘남, 박경민, 박영식, 박주원, 서성범, 안태제, 오승교, 원종서, 유용길, 윤태섭, 이강준, 이동호, 이상철, 이종덕, 이천식, 임종찬, 전호수, 정순복, 정재훈, 유봉영, 윤창남, 이홍식, 정관영, 한경보, 김정훈, 박래원, 오문영, 황병렬,

기수 인원 성 명

23 100 강점태, 고경원, 구연식, 권오민, 권혁민, 김만환, 김형배, 문영일, 민창기, 박승호, 박재진, 박진용, 변문수, 서기랑, 서성찬, 서중원, 안만균, 안중재, 윤관식, 윤여환, 윤헌주, 이길섭, 이용균, 이임수, 이종섭, 이진수, 임병철, 장운소, 장찬수, 전상흥, 정창환, 조용문, 진종록, 채희진, 최종오, 최충헌, 허찬회, 홍순돈

25 67 이성기, 정승진, 남중헌, 백승주, 서정률, 심윤석, 이득규, 이병하, 이승철, 정성용, 김진은, 반종필, 이대영, 장용성, 최진선, 김도영, 김태욱, 류제철, 이수철, 윤덕한, 이상천, 김건하, 김덕균, 김동호, 김두조, 김선갑, 김형수, 민병광, 박우혁, 박준호, 변해영, 서대인, 심영만, 양대호, 양덕용, 유광선, 장병창, 정성봉, 천승현, 한동암, 한창섭, 현승환, 홍기승, 홍성우, 황길환, 이현철, 권혁관, 김유성, 김춘기, 김춘호, 윤태건, 정기동, 고희권, 김영본, 김영훈, 김지용, 박찬철, 손용익, 심의경, 염성수, 유명재, 이군익, 이상명, 이태웅, 장태현, 정해만, 주영준

27 47 김영준, 엄귀열, 이승찬, 조용호, 최은식, 황영환, 김상재, 박종길, 하정일, 강대용, 이종수, 이창열, 이홍재, 박병현, 민경종, 양희성, 최영만, 김건수, 김병관, 김태규, 김현철, 박봉수, 박상일, 박석원, 박정덕, 박창수, 소병주, 송상헌, 송인명, 신봉기, 안준규, 안진영, 우재인, 이경일, 이남용, 이성환, 이승철, 이원배, 장현택, 조진훈, 최광용, 김민현, 신성윤, 안정준, 권오헌, 서종록, 신희현

29 30 엄태섭, 정진생, 고영주, 김동연(김석모), 김헌주, 손주식, 최재풍, 제낙철, 박철형, 이명진, 강도상, 구윤근, 김경륭, 김봉환, 김진한, 김환필, 남궁천, 남신우, 윤승주, 이영진, 이창균, 조주성, 최문석, 박희수, 양상욱, 유언재, 최세환, 강신욱, 한인구, 김용상

기수 인원 성 명

33 11 김영규, 김진혁, 신석재, 천성훈, 조만호, 손상혁, 신종필, 오세욱, 조영위, 최병윤, 김보현

40 20 이상민, 서정섭, 황보주일, 김정주, 이재형, 장민호, 이기원, 조재범, 강인식, 곽영덕, 김도형, 김세연, 남일수, 박상희, 박인규, 송정한, 조성제, 문성민, 송성빈, 정문수

53 3 박지원, 황희찬, 김도연

59 7 송은진, 백현우, 강승구, 박지훈, 양채운, 우양식, 전태호

미상자 5 김윤우, 박기성, 송철헌, 윤승원, 홍현민

○ 대학별 연회비 납부현황 (2022년 1월 1일 ~ 2022년 10월 31일)

학 교 인원

학 교 인원

학 교 인원

학 교 인원

학 교 인원

학 교 인원

학 교 인원

학 교 인원

학 교 인원

학 교 인원

평생회비 (20 22년 1월 1일 ~ 2022년 10월 31일) 2022년 10월 1일 ~ 10월 31일까지 납부하신 동문님은 파란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이 름 기수 학 교 납부금액

발전기금 (2022년 1월 1일 ~ 2022년 10월 31일) 2022년 10월 1일 ~ 10월 31일까지 납부하신 동문님은 파란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이 름기수학 교납부금액

이 름기수학 교납부금액

이 름기수학 교납부금액

이 름기수학 교납부금액

이 름기수학 교납부금액

이 름기수학 교납부금액

이 름기수학 교납부금액

통일정신문화원 출연기금 (2022년 1월 1일 ~ 2022년 10월 31일) 2022년 10월 납부하신 동문님은 파란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임 원 분담금

직 책성 명기수대 학금 액

○납 부자 (총 671명) ■ 1기 (15명) ┌1,000만원 이상: 이충구 ┌50만원 이상: 조인형 ┌5만원 이상: 권선영,황석보 ┌3만원 이상: 김영동,임무상,김광순, v호재,서일성,박종기,이근구,신홍순, 이병재,양 승언,익 명1인 ■ 2기 (16명) ┌1억5천1백만원 이상: 윤용혁 ┌10만원 이상: 이조응,박성배 ┌5만원 이상: 천광인,김경호,원명호, 배윤덕,장광수,정용찬 ┌3만원 이상: 황영일,배용재,권수r, 이리형,노병량,박 병철,익 명1인 ■ 3기 (13명)

┌100만원 이상: 조상채,v국창 ┌10만원 이상: 채준석,김석준,홍경민, v국희,권태림 ┌5만원 이상: 한정수,이학덕,제 i기주 ┌3만원 이상: 유관모,민계식,배 기수 ■ 4기 (13명) ┌10만원 이상: 구본현,김채옥,하철규 ┌5만원 이상: 조청호,변창호,윤성광 ┌3만원 이상: 이충업,박효a,박봉국, 윤익모,박홍의,v대관,정영섭 ■ 5기 (9명) ┌10만원 이상: 이한영,문 영일,최순철 ┌3만원 이상: 주국석,박민호,최 진, 김본원 ■ 6기 ( 9명) ┌20만원 이상: 김영래 ┌15만원 이상: 정재기

┌10만원 이상: 정선수,김태봉,하승주 ┌5만원 이상: 배일상,백종선,전광남 ┌3만원 이상: 최종용 ■ 7기 (14명) ┌5만원 이상: 태근식,양승교 ┌3만원 이상: 차영규,최길선,송국주, 손학중,방상효,윤좌영,송인호,장세v, 이성춘,지춘호,김학준,익명1인 ■ 8기 (11명) ┌30만원 이상: 최상인 ┌20만원 이상: 고동희 ┌10만원 이상: 석명렬 ┌3만원 이상: 김창수,이덕기,김태식, 유승원,박서규,현수홍,홍정관,한영상 ■ 9기 (13명) ┌20만원 이상: 조석규

┌10만원 이상: 박용제,김동호 ┌5만원 이상: 김동호,김 창래 ┌3만원 이상: 이경성,박판구,소병건, 김용겸,박동권,이대현,전 대웅,구영철 ■ 10기 (6명) ┌10만원 이상: 윤정우,이홍기 ┌5만원 이상: 박종익,송용진 ┌3만원 이상: 신현길,이판준 ■ 11기 (15명) ┌500만원 이상: 최용도 ┌100만원 이상: 박정수 ┌60만원 이상: 김용한 ┌30만원 이상: 이승우,송권영 ┌20만원 이상: 류태덕,김경상 ┌10만원 이상: 박찬욱,이진택,한상인 ┌5만원 이상: 조동식,심재명,이경재

┌3만원 이상: 박학도,한성e,김광동 ■ 12기 (9명) ┌50만원 이상: 고용규 ┌30만원 이상: 이달영 ┌15만원 이상: 계훈찬 ┌5만원 이상: 추일덕,이병택,추일덕 ┌3만원 이상: 원용일,권오길,v 영일 ■ 13기 (11명) ┌100만원 이상: 임재홍,임영r ┌90만원 이상: 전만기 ┌50만원 이상: 정세영,차형경 ┌10만원 이상: 최준호,이상래 ┌5만원 이상: 지준길 ┌3만원 이상: 김길수,하성식,예성준 ■ 14기 (39명) ┌350만원 이상: 진철훈

┌200만원 이상: 황영구,김원r ┌230만원 이상: 이상일 ┌100만원 이상: 박근희,박문성 ┌80만원 이상: 김인식,이원선 ┌50만원 이상: v희경,김형기 ┌30만원 이상: 이국승,전염기 ┌20만원 이상: 이장호,김형재,황형춘, 김진홍,김성근,주영재 ┌10만원 이상: 서완석,이재r,방계진, 임경종,최자종,한빛회 ┌5만원 이상: 주영재,이영우,이문주, 최자종,박성원,박주원,임창선,채진석, 류재영,한홍수,박만원 ┌3만원 이상: 목상균,손욱호,이계현,김세태 ■ 15기 (17명) ┌1억 이상: 이승섭

┌200만원 이상: 박진서 ┌50만원 이상: 박성규 ┌40만원 이상: 이양우 ┌10만원 이상: 박경훈,정태관,변두균 ┌5만원 이상: 김평래,김종일,정인수 ┌3만원 이상: 임헌영,v성수,류필수, 백창현,이상익,김태r,오종순,정택상 ■ 16기 (15명) ┌50만원 이상: 이도준 ┌20만원 이상: 손의동,이길재 ┌15만원 이상: 이재령 ┌10만원 이상: 이징주 ┌5만원 이상: 유춘희 ┌3만원 이상: 이양우,구자근,이학수, 박덕순,윤경덕,김승태,김무영,박민규, 김광수

■ 17기 (18명) ┌100만원 이상: 원종삼 ┌30만원 이상: 전병선,전주성 ┌20만원 이상: 유 혁 ┌10만원 이상: 장석훈,백승진,전대윤 ┌5만원 이상: 장철현,박승만,황호원, 안종현 ┌3만원 이상: 유병길,황진하,전대윤, 김규환,안정현,배영진,서만열 ■ 18기 (14명) ┌700만원 이상: 김수언 ┌200만원 이상: 김재완 ┌100만원 이상: 신우성,박암종 ┌70만원 이상: 이태식 ┌10만원 이상: 이상훈,배춘렬,v석희, 김혁철,김형구,박승건 ┌5만원 이상: 오건주,최운태

┌3만원 이상: 김현규 ■ 19기 (82명) ┌8,300만원 이상: 박식순 ┌200만원 이상: 고대면 ┌100만원 이상: 곽 진,문승동,윤만기 ┌50만원 이상: 박영서,손재문 ┌30만원 이상: 조돈엽,윤동준,황종식, 변영수 ┌20만원 이상:김 명국,김형목,맹주룡,박광석, 이상락,조길형,나종학,김정래,v두호 ┌10만원 이상: v병인,경필호,권주일, 김도경,김성국,김영수,김영현,김재선, 박김종대명환,,나박병창운로,,남박두성현진,,박류용종식옥,,손박병경국정,,

송은수,안병삼,이세원,이숙현,이재복, 이재필,이종림,장사연,정상일,정윤칠, 정지상,한봉수,한영식,한종률,이충균, 윤제민,남궁현,신영진 ┌5만원 이상: 권홍식,김광수,김덕상, 김정식,김학윤,남일호,노청호,박양래, 박정환,박종화,배상용,심중승,오병량, 윤제민,이문주,이상기,이상은,이정열, 이철종,임세득,장성수,정상천,정영수, 정일환,홍철기,진중열 ■ 20기 (28명) ┌6,500만원 이상: 한진우

┌200만원 이상: 손병렬 ┌100만원 이상: 김 성,최영환,오광현 ┌60만원 이상: 한법균, ┌50만원 이상: 이현우,윤두식,맹경호 ┌30만원 이상: 홍성관,임영오 ┌25만원 이상: 이만호 ┌20만원 이상: 김형용,정희순 ┌15만원 이상: 정영재 ┌10만원 이상: 홍명희,정길화,최재홍, 김종삼,이창식,윤병섭,유권영,김동욱 ┌5만원 이상: 최철우 ┌3만원 이상: 홍영욱,임휘석,이현우, 유한진 ■ 21기 (31명) ┌300만원 이상: v박운 ┌100만원 이상: 백승열,엄영하 ┌50만원 이상: 이범돈,유기현 ┌30만원 이상: 이재은,박 병수 ┌20만원 이상: 배종국 ┌박10영만환원, 조이현상배: 김,정성종민일,송,김인원승택,오,v치승경환,,

박종쾌,허정도,황 수,남수동 ┌5만원 이상: v윤재,김성진,정의영,구본환 ┌3만원 이상: 김형익,엄영하,정종일, 박종래,이광재,조현호,박 태제 ■ 22기 (26명) ┌230만원 이상: 반경남 ┌100만원 이상: 김창수 ┌60만원 이상: 이영목 ┌50만원 이상: 이재현 ┌30만원 이상: v태선 ┌20만원 이상: 서창선,김진세,김창환, 권정환 ┌10만원 이상: 박정삼,장재태,이계문, 신연식,권원섭,이호곤,이정근,김용주, 이윤영,이웅구 ┌5만원 이상: 김동수,윤보덕,정종기

┌3만원 이상: 이윤영,윤국현,정복화, 정건영 ■ 23기 (30명) ┌100만원 이상: 김상혁,정인구 ┌40만원 이상: 이용우 ┌30만원 이상: 김보현,정삼수 ┌20만원 이상: 이임수,이경범,고영효 ┌10만원 이상: 최재영,임성환,손 준, 황선웅,이재국,정종은 ┌5만원 이상: 조상동,권혁민,이병칠, 이재충,조균행,유영균,정용석,임 금동, 서v수 ┌이3만광원용 이,김상재:승 정,관김식장,희이,정태 순수복,박 동주,

■ 24기 (25명) ┌500만원 이상: 남기하 ┌150만원 이상: 배현기 ┌100만원 이상: 최은오 ┌50만원 이상: 황보현 ┌40만원 이상: 윤윤상,김대준 ┌30만원 이상: 양해동 ┌20만원 이상: 이용석,김남철 ┌10만원 이상: 양철로,노영호,이공환, 홍성일,이상만,방일석,구장오,정동은 ┌5만원 이상: 차병석,전문식 ┌ 공3만승원일 이,곽상중:구 고,찬v기윤,구장 기명,박균용,

■ 25기 (12명) ┌1,000만원 이상: 진상현 ┌40만원 이상: 정세현 ┌20만원 이상: 이병윤 ┌15만원 이상: 김지용 ┌10만원 이상: 정봉길,오종호,전영수 ┌5만원 이상: 이충호,박승희,권명석 ┌3만원 이상: 김지용,김한곤 ■ 26기 (19명) ┌100만원 이상: 장수영 ┌30만원 이상: 여동원 ┌20만원 이상: 이상배,장철희,조성태 ┌10만원 이상: 송명호,v정태,박정훈, 박명호,장평석,황재욱,박 광무 ┌5만원 이상: 한철규,박정엽,정규태, 오병하 ┌3만원 이상: 유조군,이창희,김대수 ■ 27기 (15명) ┌250만원 이상: 김동수 ┌┌22000만만원원 이 이상상: :김 김종완덕길

┌100만원 이상: 원용석 ┌10만원 이상: 김종욱,배용환,김상희 ┌5만원 이상: 송상헌,v용진,정용배, 조희재,정낙용,익명1인 ┌3만원 이상: 신철호,서종록 ■ 28기 (21명) ┌120만원 이상: 최신식 ┌100만원 이상: 안상휴,원용석,안형준, ┌30만원 이상: 박동규,손명원 ┌20만원 이상: 최대규 ┌10만원 이상: v창구,배지식 ┌5만원 이상: 황중환,이석준,송성용, 곽경원윤준상, ┌3만원 이상: 오수남,김용우,이병재, 최정수,장화영,이열우,익명1인 ■ 29기 (8명)

┌100만원 이상: 이정희 ┌20만원 이상: 김 본 ┌10만원 이상: 김성준,권순태 ┌5만원 이상: 곽태경,김흥덕,김성준, 전규열 ■ 30기 (4명) ┌30만원 이상: 최용석 ┌15만원 이상: 배선덕 ┌10만원 이상: 김진모 ┌3만원 이상: 정춘석 ■ 31기 (6명) ┌65만원 이상: 김유진 ┌10만원 이상: 유재범,장석환,임형백 ┌5만원 이상: 임인호

┌3만원 이상: 진정탁 ■ 32기 (2명) ┌10만원 이상: 민경석,윤요한 ■ 33기 (5명) ┌20만원 이상: 고태호 ┌10만원 이상: 진상헌,천성훈,정춘선 ┌3만원 이상: 김종주 ■ 34기 (2명) ┌10만원 이상: 이병주 ┌5만원 이상: 송지용 ■ 35기 (4명) ┌┌12100만만원원 이 이상상: :임 신수동현권,윤 영식,

┌5만원 이상: 허삼회 ┌3만원 이상: 김성수 ■ 36기 (4명 ) ┌10만원 이상: 고유환,백종우 ┌5만원 이상: 김창현 ┌3만원 이상: 신준호 ■ 37기 (2명 ) ┌5만원 이상: 심영보,김형주 ■ 38기 (3명 ) ┌10만원 이상: 서동용 ┌3만원 이상: 송재현,장문익 ■ ┌ 3190기0만 (원7명 이)상 : 황준모,조범상

┌10만원 이상: 옥광일 ┌5만원 이상: 김광영,이영욱,김광영,이상민 ■ 40기 (2명 ) ┌10만원 이상: 황보주일 ┌5만원 이상: 김영석 ■ 41기 (2명 ) ┌10만원 이상: 김원욱 ┌3만원 이상: 손명민 ■ 42기 (1명) ┌3만원 이상: 박춘발 ■ 43기 (1명) ┌30만원 이상: 김현덕 ■ 46기 (1명) ┌3만원 이상: 김승균 ■ 47기 (1명) ┌3만원 이상: 김영훈

■ 49기 (1명) ┌5만원 이상: 정해권 ■ 50기 (1명) ┌100만원 이상: 최석민 ■ 53기 (1명) ┌3만원 이상: 박지원 ■ 56기 (1명) ┌5만원 이상: 김항서 ■ 57기 (5명 ) ┌5만원 이상: 여준호 ┌3만원 이상: 전대홍,박은지,봉성훈,윤연준 ■ 58기 (3명 ) ┌5만원 이상: 김현중,오현아 ■ ┌ 539만기원 ( 1이명상 ): 한 도윤,백상원,임형빈,하윤서

┌30만원 이상: 김정대 ■ 익명o기타 (54명) ┌1,000만원 이상 : 역대305$중앙회장단 ┌600만원 이상 : 고대305$교우회 ┌300만원 이상: 중앙회봉사단 ┌160만원 이상 : 미국애틀란트지회 단체 ┌200만원 이상: 인하대총동문회 ┌150만원 이상: 국회총동문회 ┌100만원 이상 : 경남지구회, 305$리더스포럼 ┌50만원 이상 : 경기-고양지회,11기총동기회 ┌30만원 이상: 26기 v남송파하남지회, 21기용인지회,성균관대신우회,

39기총동기회, 305$비지니스클럽, 17기 익명 ┌20만원 이상 : 향추회 (재향군인회) ┌10만원 이상: 이영우 ┌5만원 이상: 김성인,박만원,김명기, 우크라이나,송영한,윤기용,박복룡, 57기총동기회익명1인 ┌3만원 이상: 김효종,양기수,조석규,박종환, 박종규,김형구,박종환,심재윤,이준봉, 김성환,이 진택,김 중섭,김 순환,최종남, 신용식,이권우,박원호,14기중앙대, 박대우,익명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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